[유머] 한 중국 바둑기사의 호언장담

[ideality]

해설: 중국 바둑의 대부 녜웨이핑은 응씨배 1회에서 조훈현 국수에게 패배하고 바둑계 세계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그리고 녜웨이핑은 자신에게는 무서운 제자(창하오)가 있다고 호언장담했는데 문제는 조훈현에게는 더 무서운 제자인 이창호가 있었다.

출처 : https://m.ruliweb.com/etcs/board/300780/read/47469891

[루리웹-3096984951]

저때 바둑계 표현으로 이창호 보고 무표정하게 칼로 쑤시는 것 같다고 했었지...

[深く暗い 幻想]

심리전으로 상대를 멘붕시키는 최강의 전차 (현)
아무 말 없이 상대를 밀어버리는 최강의 전차 (호)
공수드랍으로 뒤를 턴 후 전챗에 기모띠를 날리는 최강의 전차 (돌)

셋 다 존1나 공포스러움

[深く暗い 幻想]

???: 두고 싶은대로 두세요~ (반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