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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치즈키양 팬아트 특징.jpg [25]





2025.10.14 (0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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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먹어댔으면 저 살집도 몸에 힘 빡 준 상태고 힘 풀면 더 축 늘어짐
(IP보기클릭)59.16.***.***
가슴은 모르겠고 복근이 살짝이라도 보일리가 없음 그식단에
(IP보기클릭)39.112.***.***
당료로 훅가기 직전인데 당료 특징이 살이 빠지는거 아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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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 지릴듯 옆구리뱃살 러브핸들 잡고 뒷치기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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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처럼 체질이 다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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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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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단에 복근이 보인다면 그런 죽기 일보 직전의 묘사를 보일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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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어?
(IP보기클릭)59.16.***.***
가슴은 모르겠고 복근이 살짝이라도 보일리가 없음 그식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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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69918065
그 식단에 복근이 보인다면 그런 죽기 일보 직전의 묘사를 보일리가 없어 | 25.10.14 08:47 | | |
(IP보기클릭)112.216.***.***
그리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먹어댔으면 저 살집도 몸에 힘 빡 준 상태고 힘 풀면 더 축 늘어짐
(IP보기클릭)211.235.***.***
엥? 그걸 어떻게 알아용? | 25.10.14 08:53 | | |
(IP보기클릭)112.216.***.***
사귀었던 여친들 중 한명 성향 + 생로병사의 비밀을 포함한 유사사례 + 삶의 좌절로 운동 안하고 폭식하던 시절 있던 내 경험담ㅋ | 25.10.14 09:07 | | |
(IP보기클릭)118.235.***.***
ꉂꉂ(ᵔᗜᵔ *)
쯔양처럼 체질이 다를 수도 있지. | 25.10.14 09:08 | | |
(IP보기클릭)112.216.***.***
다를 수도 있겠다만 그게 보편적일거라 생각은 잘 안 되네. 쯔양같은 체질이 보편적이었다면 저 짤의 오른쪽 살집이 기이하게 보이거나, 살집 가려주는 복대가 대중적으로 팔리는 모습도 소수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으로 보여야겠지... | 25.10.14 0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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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가 보편적인 경우는 아니자너. | 25.10.14 09:14 | | |
(IP보기클릭)112.216.***.***
만화 캐릭터가 대부분 잘 잡힌 체형이라는 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보통 저런식으로 먹어대면 현실에선 저것도 (남에게 보여야 할 일 자체가 잘 없겠다만) 벗은 몸을 보여야 하는 창피한 상황이면 몸에 힘 빡줘서 실제론 더 있을 살집을 어떻게든 가린다는 얘기여. 처음부터 "실제로"라는 전제를 깔고 댓글 쓴 것도 그 때문이고 | 25.10.14 09:17 | | |
(IP보기클릭)118.235.***.***
ㅇㅇ 실제라면 그게 맞고, 비만 커뮤니티에서 과식에 ㅣ한 체형 변화에 대한 글이었다면 맞는 말이지. 근데 글 제목부터 “[유머] 모치즈키양 팬아트 특징.jpg”이자너. 그렇다면 ”과식하는 일반인”이 아니라 “모치즈키양”이 주제어가 되는게 맞지. | 25.10.14 09:23 | | |
(IP보기클릭)118.235.***.***
ㅣ한 -> 대한. | 25.10.14 09:24 | | |
(IP보기클릭)112.216.***.***
연상이라는 개념이 있고, 간접적이라는 개념이 있잖아. 그리고 만화를 현실과 대입시켜 비교해보는 사례도 얼마든지 있고. 어떻게든 네 논리도 정당했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알겠으니까 그만하자. 나 일하러 가야돼... | 25.10.14 09:30 | | |
(IP보기클릭)118.235.***.***
너의 주장은 연상이나 간접보다 확장이지. 근데 문제는 그 확장의 축이 본문의 주제어가 아닌 거고. 축을 잘못 잡으면, 연상을 하던 간접을 하던 논점이 흐려지는 거잖니. 축을 잘못 잡았다는 걸 명징하게 드러내는게 “쯔양처럼 체질이 다를 수도 있지.”에 대한 너의 반응이자너. 본문의 주제어인 “모치즈키양”을 축으로 제대로 잡았다면 내 댓글에서 생략된 주어가 “과식하는 일반인”이 아니라 “모치즈키양“으로 해석해서 축을 삼아 이야기했겠지. 근데 너가 축을 “과식하는 일반인”으로 삼으니까 보편성에 입각한 글을 쓴거잖니. 진정으로 만화를 현실과 대입시켜 비교해보는 거였다면, 더욱 보편성에 입각한 해석을 하지 않겠지. 내 논리“도” 정당한게 아니라, 내 논리“가” 정당한거지. 그러니까 내가 너의 주장이 어떻게 틀렸는지 해부하고 있는거자너. 너의 논리“도” 옳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든 반박을 하렴. 너가 일하고 오던 밥 먹고 똥 싸고 오던 시기는 너가 알아서 정하는 거지, 그거까지 남이 정해줘야 하니? | 25.10.14 09:55 | | |
(IP보기클릭)112.216.***.***
뭐 그렇게 화가 나있냐... 그래 네가 생각할 만한 축을 뒤흔드는 식으로 내가 이야기를 진행했다 생각한다면, 그래 네 말이 맞는 걸로 하자. 나 하나 때문에 화가 난 거면 진짜 미안하고, 다른일로 기분 나쁘거나 한 상태에서 내가 기름 붓는 꼴이었다면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잘 추스르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 25.10.14 10:0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래 네가 생각할 만한 축을 뒤흔드는 식으로 내가 이야기를 진행했다 생각한다면, 그래 네 말이 맞는 걸로 하자.” 이 말은 내 말이 내 논리가 아니라 너의 허락에 의해 옳게 된다는 거여, 뭐여? 그리고 그와중에 “축을 임의로 바꿨다.”는 핵심 표현을 “축을 뒤흔든다.”로 바꿔서 해석하는 건 그냥 글을 너가 읽고 싶은대로 읽는다는 거잖니. 글도 너가 읽고싶은대로 읽는거는 자의식 과잉이 좀 심한 거자너. 내 하루는 내가 알아서 하니까, 너는 너의 빈약한 논리나 알아서 좀 잘 하렴. | 25.10.14 1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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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료로 훅가기 직전인데 당료 특징이 살이 빠지는거 아녔나?
(IP보기클릭)175.209.***.***
그건 중증일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탄수화물 대사를 제대로 못하니까 근육을 태워먹고 살이 빠지는거라 체형이 더 괴기해짐 | 25.10.14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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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45.***.***
떡감 지릴듯 옆구리뱃살 러브핸들 잡고 뒷치기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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