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86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3147\u3147\u3131","rank":-2},{"keyword":"\ub514\uc9c0\ubaac","rank":2},{"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2},{"keyword":"\uc6d0\uc2e0","rank":11},{"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ce84\ubcf4\ub514\uc544","rank":-2},{"keyword":"\uc820\ub808\uc2a4","rank":3},{"keyword":"\ud3ec\ucf13\ubaac","rank":3},{"keyword":"\uccb4\uc778\uc18c\ub9e8","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ac74\ub2f4","rank":"new"},{"keyword":"@","rank":3},{"keyword":"\uce74\ud1a1","rank":-8},{"keyword":"\uce74\uce74\uc624","rank":-7},{"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new"},{"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b77c\uc624","rank":"new"},{"keyword":"\ucd95\uad6c","rank":"new"}]
(IP보기클릭)118.235.***.***
참된 종교신념 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196.***.***
아니라고할수없네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01.171.***.***
나도 하느님 덕분에 성병에 걸리지 않음. 하느님께서 나를 지금 이 얼굴로 태어나게 해주셨거든.
(IP보기클릭)176.199.***.***
은혜 가득한 얼굴😊
(IP보기클릭)198.232.***.***
고전 유머 생각나네. 독실한 신자의 집이 폭우로 물에 잠기고 있을때, 구조대가 신자를 구출하려고 갔지만 신자는 "하느님이 구해주실거임"이러면서 버티다가 결국 사망. 천국서 하느님한테 "하느님 왜 절 구해주시지 않으셨나이까?"라고 묻자, 하느님이 "널 구해주려고 구조대를 보냈는데 왜 거절했느냐?" 라고 했던거.
(IP보기클릭)106.101.***.***
*교과서적으로 올바른 기독교 신앙의 현실적인 적용 사례다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175.196.***.***
아니라고할수없네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참된 종교신념 ㅋㅋㅋㅋ
(IP보기클릭)201.171.***.***
나도 하느님 덕분에 성병에 걸리지 않음. 하느님께서 나를 지금 이 얼굴로 태어나게 해주셨거든.
(IP보기클릭)176.199.***.***
은혜 가득한 얼굴😊 | 25.10.14 06:38 | | |
(IP보기클릭)59.25.***.***
| 25.10.14 06:38 | | |
(IP보기클릭)106.101.***.***
소원을 비는 기도 따위가 아니라 감사의 기도만으로 차고 넘치는 이유를 증명하는군 | 25.10.14 06:38 | | |
(IP보기클릭)115.20.***.***
축복받은 얼굴이네 | 25.10.14 06:39 | | |
(IP보기클릭)121.160.***.***
범사에 감사하라! | 25.10.14 06:43 | | |
(IP보기클릭)109.42.***.***
혹시 사형 성함이 조활이세요? | 25.10.14 07:07 | | |
(IP보기클릭)211.184.***.***
하느님: 이런 유게이조차 사랑해주마 | 25.10.14 07:21 | | |
(IP보기클릭)211.234.***.***
축복이야 저주야? | 25.10.14 09:51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건 육신부서담당이라 부모님덕임 하느님은 영혼부서서속임 | 25.10.14 10:47 | | |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58.228.***.***
(IP보기클릭)106.101.***.***
*교과서적으로 올바른 기독교 신앙의 현실적인 적용 사례다
(IP보기클릭)198.232.***.***
고전 유머 생각나네. 독실한 신자의 집이 폭우로 물에 잠기고 있을때, 구조대가 신자를 구출하려고 갔지만 신자는 "하느님이 구해주실거임"이러면서 버티다가 결국 사망. 천국서 하느님한테 "하느님 왜 절 구해주시지 않으셨나이까?"라고 묻자, 하느님이 "널 구해주려고 구조대를 보냈는데 왜 거절했느냐?" 라고 했던거.
(IP보기클릭)106.102.***.***
실제로도 신부들이 강론에서 종종 인용하는 농담임 | 25.10.14 06:43 | | |
(IP보기클릭)1.210.***.***
애초에 예수의 가르침부터가 “신께서 특정한 민족만 점지해서 편애하는 그런 것 없고, 이미 우리들 스스로 노력해서 고아 과부 병자 이방인 창녀 세리들도 차별받지 않고 서로 도우면서 살수 있도록 다 만드셨으니 서로 사랑함을 실천할 것” 이라는 진인사대천명 비슷한 가르침임 | 25.10.14 06:45 | | |
(IP보기클릭)121.147.***.***
심지어 세번이나 구조대가 왔는데 그 때마다 하느님이 구해줄 거다 이래서 유머지만 주변에 진심으로 이러는 사람 있으면 멀리 해야겠다 싶어지는 유머였음... | 25.10.14 07:40 | | |
(IP보기클릭)123.248.***.***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211.184.***.***
| 25.10.14 07:22 | | |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59.25.***.***
(IP보기클릭)128.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