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프리카 앙골라에는 은징가라는 여왕이 있엇는데

[대서양과태평양]

은동고 왕국의 공주였는데 포르투갈 침략자한테 나라를 지킨 영웅이었데.

어느날은 포르투갈 인들이 무역협상을 하자고 왕을 불렀는데 왕은 지혜로운 은징가를 보냈다고 함.

포르투갈인들이 그녀가 여자이고 원주민 복장을 한 걸 알자 굴욕을 주기 위해 자기들은 의자에 앉고 공주에게는 방석을 주면서 바닥에 앉으라고 했단거임.

그때 은징가는 나라의 대표로써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자기 노예인가 수행원인가 아무튼 자기랑 같이 온 사람 한명을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거기에 앉아서 포르투갈인들이랑 같은 눈높이에서 협상 했다는 일화가 있었따

[토코♡유미♡사치코]

충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