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자식이 뭐 사줄때 부모님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것.JPG [50]

2025.10.13 (16:39:27)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63429467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_루리 | 49 | 568084 | 2023.10.19 |
30618373 | 질문 | 컴퓨터 전원이 무작위로 나가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5) | 째구리 | 2469 | 12:45 | |
9430102 | 보더랜드 | 리플레이 불가능한 서브 미션 에코로그 (3) | 개춘남과춤을 | 230 | 14:40 | |
9424350 | 배틀필드 | 패드 보정 있나요? (4) | 관악산호랑이 | 427 | 13:44 | |
72646456 | 유머 | Lmjfemc | 35 | 6340 | 16:09 | |
72646455 | 유머 | 오미자만세 | 5 | 274 | 16:08 | |
72646454 | 게임 | WHITE ALBUM | 89 | 16:09 | ||
72646453 | 잡담 | 둔둔빵좋아 | 37 | 16:09 | ||
72646452 | 잡담 | 기계교 사제 | 2 | 142 | 16:09 | |
72646451 | 유머 | Gunchest attack | 2 | 328 | 16:09 | |
72646450 | 유머 | 안유댕 | 35 | 6615 | 16:09 | |
72646449 | 잡담 | 반닥스 | 79 | 16:09 | ||
72646448 | 잡담 | 루리웹-2096036002 | 181 | 16:08 | ||
72646447 | 유머 | ☆더피 후브즈☆ | 121 | 16:09 | ||
72646446 | 잡담 | 루리웹-5298576910 | 51 | 16:09 | ||
72646445 | 잡담 | 아마미야 렌 | 1 | 129 | 16:09 | |
72646444 | 잡담 | 신기한맛이군🦉☄️🍃👾💫 | 6 | 302 | 16:08 | |
72646443 | 게임 | 몽상향 | 2 | 193 | 16:08 | |
72646442 | 유머 | 지정생존자 | 106 | 14251 | 16:08 | |
72646441 | 애니/만화 | 새대가르 | 89 | 16:08 | ||
72646440 | 잡담 | 무뇨뉴 | 71 | 16:08 | ||
72646439 | 애니/만화 | 루리왭-8539821269 | 4 | 253 | 16:08 | |
72646438 | 유머 | Cortana | 4 | 246 | 16:08 | |
72646437 | 게임 | Arche-Blade | 1 | 198 | 16:08 | |
72646436 | 잡담 | 간다무간다무/ArchiM | 1 | 117 | 16:08 | |
72646435 | 게임 | 파테르에덴진실규명위원회 | 206 | 16:08 | ||
72646434 | 잡담 | 여긴 패러렐월드 | 1 | 114 | 16:08 | |
72646433 | 정보 | 행복한강아지 | 134 | 14143 | 16:07 | |
72646432 | 게임 | ㈜ 기륜㉿ | 2 | 178 | 16:07 | |
72646431 | 잡담 | 없으면포기한다 | 1 | 112 | 16:07 | |
72646430 | 잡담 | 쿠온지 아리스 | 202 | 16:07 | ||
72646429 | 유머 | 블랙뿔테 | 2 | 187 | 16:06 |
(IP보기클릭)218.150.***.***
우리 아빠는 내 집에서 부양하고 달에 50씩 용돈도 드리는데 실존 여부가 불분명한 아빠 친구 아들이랑 계속 비교함 ㅋㅋㅋ 생일 선물이랑 추석 용돈 이제 왜 안드리는지 아직도 모르실 듯
(IP보기클릭)58.29.***.***
사랑을 못받고 크면 사랑을 받았을 때 반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험한말을 하게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게된다 함 가정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평생을 가는 교육이라 그렇다
(IP보기클릭)59.3.***.***
꼭 불평 불만 한마디씩 하니까. 돈 쓰면서도 열받음 외식 말고도 수많은 부분에서 그러니까
(IP보기클릭)175.202.***.***
본인도 누군가의 아버지랑 비교당할 수 있는데 아들이 배려해주고 있는 거 모르시나 보네 ㅎㅎ..
(IP보기클릭)118.235.***.***
자식이 또 자기들 땜에 돈 쓸까봐 그런거임.... 이라고 생각하기
(IP보기클릭)14.36.***.***
밥사드릴때마다 우리아들 다컷네 하는데 30살 먹어도 아직 애기임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03.229.***.***
자식의 첫 월급으로 먹는 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건데 거기서 맛을 논한다면 원래 그런 성격이니 어쩔수 없다고 밖에는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59.7.***.***
천반좌가 가장 마음의 소리를 상징하니까 | 25.10.13 16:49 | | |
(IP보기클릭)211.234.***.***
보통 다른댓글이 정상이면 찬반이 그러드라고 | 25.10.13 16:52 | | |
(IP보기클릭)59.22.***.***
저기서 베스트는 글쓴이가 원하는 소리 해 주는게 추천 잘 가는데, 찬반좌는 보통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소리할 때 찬반 반반 감. | 25.10.13 16:53 | | |
(IP보기클릭)118.235.***.***
자식이 또 자기들 땜에 돈 쓸까봐 그런거임.... 이라고 생각하기
(IP보기클릭)121.166.***.***
그게 현실적인 위안이다... | 25.10.13 17:01 | | |
(IP보기클릭)112.220.***.***
(IP보기클릭)218.150.***.***
우리 아빠는 내 집에서 부양하고 달에 50씩 용돈도 드리는데 실존 여부가 불분명한 아빠 친구 아들이랑 계속 비교함 ㅋㅋㅋ 생일 선물이랑 추석 용돈 이제 왜 안드리는지 아직도 모르실 듯
(IP보기클릭)175.202.***.***
루카☔🐬
본인도 누군가의 아버지랑 비교당할 수 있는데 아들이 배려해주고 있는 거 모르시나 보네 ㅎㅎ.. | 25.10.13 16:46 | | |
(IP보기클릭)118.235.***.***
아휴..옆집 아버지는 아들에게 건물 3채 물려준다는데.... 우리 아버지는 ㅉㅉ | 25.10.13 16:51 | | |
(IP보기클릭)59.3.***.***
꼭 불평 불만 한마디씩 하니까. 돈 쓰면서도 열받음 외식 말고도 수많은 부분에서 그러니까
(IP보기클릭)59.3.***.***
물론 나를 생각해서,걱정해서 하는 말인지(이 경우도 심하면 스트레스지)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는 구분해야한다. 부모를 적대하라는 말도 아니고. 부모의 성격도 문제가 있을수 있고 그건 가정의 화목을 깬다는말 | 25.10.13 16:49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03.229.***.***
자식의 첫 월급으로 먹는 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건데 거기서 맛을 논한다면 원래 그런 성격이니 어쩔수 없다고 밖에는
(IP보기클릭)59.10.***.***
(IP보기클릭)1.217.***.***
(IP보기클릭)14.36.***.***
밥사드릴때마다 우리아들 다컷네 하는데 30살 먹어도 아직 애기임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234.***.***
그래서 가끔 나보고 이 새1끼라고 하시는구나...! | 25.10.13 16:45 | | |
(IP보기클릭)118.235.***.***
이 새1끼 다컷네 아빠한테 용돈도 다 주고! | 25.10.13 16:47 | | |
(IP보기클릭)116.127.***.***
30살이면 아직 완전 애기맞지. | 25.10.13 17:53 | | |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221.***.***
(IP보기클릭)112.181.***.***
(IP보기클릭)211.36.***.***
사람 바이 사람. 부모 바이 부모 | 25.10.13 17:05 | | |
(IP보기클릭)58.29.***.***
사랑을 못받고 크면 사랑을 받았을 때 반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험한말을 하게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게된다 함 가정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평생을 가는 교육이라 그렇다
(IP보기클릭)222.110.***.***
그건 아님 나 역시 일평생 한국에서 살았고 울 부모님도 살갑긴 커녕 존나 냉정한 스타일이라 미취학기때 ㄹㅇ 어디서 줏어온 놈인가 서러워서 남몰래 울었던 경험도 많았음 근데 외국인 여자친구 만나서 여자친구 가족들 만났을때 만날때마다 인사로 포옹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니까 내 마음도 따뜻해지더라 그 결과 아예 이민 가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음 울나라에서만 살땐 몰랐는데 그 경험 한 번 해보고 나니까 한국 사회가 너무 차갑게 느껴져서 이민가고 싶어졌음 | 25.10.13 16:55 | | |
(IP보기클릭)58.29.***.***
이거 나름 방어기제중에 하나라 심리학이나 사람관리하는 쪽 배우다보면 무조건 배우게됨 우리가 타인보다 가족에게, 가족중에서도 가장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투덜대는게 그 사람에게 내가 어느정도로 소중한 사람인가 를 테스트해서 안정감을 받는 현상에 의해서 그런 것 처럼 나름 본능의 영역임 님의 케이스에서는 공동체 밖의 사람이, 반복적으로 해줘서 기본적으로 상황이 다르구 만약 성행위나 그에 준하는 행위를 이미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상황이 다른거라 같은 케이스가 아님 ㅋㅋㅋ | 25.10.13 17:04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58.79.***.***
(IP보기클릭)218.150.***.***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71.***.***
(IP보기클릭)223.38.***.***
;; | 25.10.13 16:55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125.180.***.***
오타가 났네, 직접->직업 | 25.10.13 16:54 | | |
(IP보기클릭)220.90.***.***
(IP보기클릭)1.242.***.***
비슷한거
(IP보기클릭)125.241.***.***
(IP보기클릭)103.150.***.***
(IP보기클릭)59.187.***.***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32.***.***
(IP보기클릭)61.32.***.***
(IP보기클릭)61.32.***.***
나도 욜로족 같은 건 안 좋게 봄 | 25.10.13 17:04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