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여센세문학) "응원복을 입은 코토리를 보면 말이죠-?"

[아비게일 로크]

"이런저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선생님? 무슨 생각인지 해설이 필요한데요?!"

"으음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래요."

선생은 응원복을 입은 코토리의 복부를 매만진다.

그러면서 조금씩 튀어나온 살을 쪼물락거리기 시작하는데

"축하드려요 지방씨. 키보토스 물가가 비싸서 집구하기 어려운데

주택 마련의 꿈을 이뤘네요- 대단해요-"

"아니이이이 선생님?! 너무한거 아니에요?!"

(출렁)

"오- 지방씨 어떻하죠 방음공사가 안되서 흔들려요.

하지만 거기서 나오면 머물곳이 없어요 지방씨-"

"아아아아아 선생님 미워어어어-!!!!"

코토리는 그 말에 상처를 받았는지 그대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그럼에도 선생은 끝까지 코토리의 흔들리는 귀여운 뱃살을 보고 있었다.

출처 : https://www.pixiv.net/artworks/133595779

[위님]

배방구요

[오호호데스와]

[미소노 미카]

뱃살모핑....?

[H.25]

코토리 복수심에 지방가득한 선생님의 가슴을 붙잡다

[뚱뚱한인삼]

ㅋㅋㅋㅋㅋㅋㅋ 굿 잘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