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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애낳을거면, 35살안에 결혼하는것을 추천하는 김동현 jpg [103]

2025.10.13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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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5.***.***
애 키우면 제한 되는게 없다곤 못함 특히 영아일수록 그렇고 그런데 그걸 젊을때 못하나 나이먹고 못하나 똑같은데 아기를 가질 생각이 있으면 빠를 수록 좋지 문제는 사회나 환경이 쉽지가 않아서 문제지
(IP보기클릭)222.235.***.***
이거 맞음 그러니까 남이사 뭘 하든 제에발 신경끄고 빌라살든 아파트살든 반지하 살든 그 놈의 오지랖좀 안했으면 ㅠㅠ..
(IP보기클릭)222.235.***.***
애초에 우리 거지야 반지하 살아 이따위 말이 나오는게 엄청 천박한 문화인데 그걸 애들이 보고 배운거라 부모 이슈가 크다고 봄 ... 막말로 아파트 살면 거지 아닌가? 빚만 산더미에 은행에 매달 이자 바치는 노예 1호지 뭐 ㅠㅠ
(IP보기클릭)211.227.***.***
결혼 한 친구들 다 똑같은 이야기 함. 기왕 하려고 마음 먹고 아기 가질거면 한 해, 하루라도 빨리 낳고 결혼하라고.
(IP보기클릭)121.190.***.***
ㄴㄴ 그렇게 말하지말아라 니 미래라고 해라. 왜 남까지 끌어들이냐.
(IP보기클릭)223.38.***.***
근데 이것도… 낳았으면 자립이 가능한 수준까지 최소한의 지원은 필요항거 아님? 아니 성인됐다고 무슨 배출하듯이 나가라하면 왜낳음 ㅋㅋ
(IP보기클릭)221.146.***.***
아 앰생인게 나뿐만이면 안되니까 걍 인류가 망해야된다고 ㅋㅋㅋ
(IP보기클릭)222.235.***.***
이거 맞음 그러니까 남이사 뭘 하든 제에발 신경끄고 빌라살든 아파트살든 반지하 살든 그 놈의 오지랖좀 안했으면 ㅠㅠ..
(IP보기클릭)121.157.***.***
이게 쉽지않다니까. 반지하사는데 애기들이 와서 우리 거지야 반지하 살아 이러면 아무리 신경 안써도 부모 마음이 존나 안좋음. | 25.10.13 10:48 | | |
(IP보기클릭)222.235.***.***
허어연곰
애초에 우리 거지야 반지하 살아 이따위 말이 나오는게 엄청 천박한 문화인데 그걸 애들이 보고 배운거라 부모 이슈가 크다고 봄 ... 막말로 아파트 살면 거지 아닌가? 빚만 산더미에 은행에 매달 이자 바치는 노예 1호지 뭐 ㅠㅠ | 25.10.13 10:50 | | |
(IP보기클릭)118.235.***.***
그르게. 내 동생도 코딱지 만한 집 월세로 시작했는데, 애낳고 돈 모아서 지금은 좋은 아파트 들어가서 잘 살어. | 25.10.13 11:02 | | |
(IP보기클릭)175.203.***.***
이렇게 말하는 댓글조차도 결국 잘 사는 기준에 좋은 아파트 들어갔다는걸 포함시키고 있어서... 애 키우려면 환경 중요한건 어쩔 수가 없음.. 애 안 키우면 둘이서 투룸 월세 살아도 상관없지.. | 25.10.13 11:16 | | |
(IP보기클릭)118.235.***.***
천박한 문화 어울리기 싫어도, 주변 애들 자라는거 보면 스스로 그렇게 하게 된다 | 25.10.13 11:30 | | |
(IP보기클릭)123.248.***.***
천박한거 알아도, 주위에서 자꾸 "너그집 반지하라매?" 이러면 이게 낙인효과가 있어서 자녀들 상처받음 | 25.10.13 13:55 | | |
(IP보기클릭)211.55.***.***
애 키우면 제한 되는게 없다곤 못함 특히 영아일수록 그렇고 그런데 그걸 젊을때 못하나 나이먹고 못하나 똑같은데 아기를 가질 생각이 있으면 빠를 수록 좋지 문제는 사회나 환경이 쉽지가 않아서 문제지
(IP보기클릭)125.130.***.***
어려운 시대임... | 25.10.13 11:06 | | |
(IP보기클릭)39.123.***.***
(IP보기클릭)121.190.***.***
루리웹-4787930260
ㄴㄴ 그렇게 말하지말아라 니 미래라고 해라. 왜 남까지 끌어들이냐. | 25.10.13 11:01 | | |
(IP보기클릭)14.36.***.***
전쟁 터지기 초읽기 수준인 건 누구나 알 수 밖에 없으니까 | 25.10.13 11:07 | | |
(IP보기클릭)221.146.***.***
루리웹-4787930260
아 앰생인게 나뿐만이면 안되니까 걍 인류가 망해야된다고 ㅋㅋㅋ | 25.10.13 11:37 | | |
(IP보기클릭)222.98.***.***
일단 지구 기후가 완전히 ↗되고 있는 건 사실이긴 하잖아 | 25.10.13 12:10 | | |
(IP보기클릭)106.102.***.***
전쟁 터진다해도 끝나고나선 또 잘살겠지 인류가 전쟁 한두번 터져본것도 아니고 | 25.10.13 12:12 | | |
(IP보기클릭)210.120.***.***
맞음. 지인생 암울한거 가지고 인류의 미래 어쩌구하는게 그냥 자기 합리화임.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애 낳고 싶지 않다는건 너무 생각없는 핑계임. | 25.10.13 12:12 | | |
(IP보기클릭)183.100.***.***
6.25 때도 애는 낳았음. | 25.10.13 12:14 | | |
(IP보기클릭)118.235.***.***
그렇지. 그리고 그 전쟁을 겪는 세대들은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고... | 25.10.13 12:33 | | |
(IP보기클릭)211.180.***.***
솔직히 그게 걱정되서 안 낳는건 아닐거 같은데. | 25.10.13 13:50 | | |
(IP보기클릭)183.96.***.***
그냥 상대가 없어서 그런거 아님? | 25.10.13 13:59 | | |
(IP보기클릭)106.240.***.***
뭔 인류의 미래까지 나옴? ㅋㅋ | 25.10.13 14:08 | | |
(IP보기클릭)106.101.***.***
위 댓은 앞날이 암울한데 거기서 살아갈 자기 애들미래가 걱정되서 못가진단 말 아님? | 25.10.13 14:13 | | |
(IP보기클릭)106.101.***.***
높은확률로 내 인생이나 나라의 미래나 앞길이 캄캄하면 이 고통을 자녀한테 물려주고 싶지 않을거 같음. 애 안가지는 부부들은 보통 내가 싫어서 출산을 포기한단 보단 애들 앞날이 걱정이니까 쉽게 결정을 못내리는거지 | 25.10.13 14:17 | | |
(IP보기클릭)106.101.***.***
아이의 인생의 절반이 나의 책임이고 아이의 행복을 만들어주는게 부모인데 그런 책임감과 충족을 못줄게 분명하다 판단되면 포기하는거지 | 25.10.13 14:18 | | |
(IP보기클릭)106.101.***.***
경제적으로 시대적으로 아이를 위해 잘해줄 자신이 없기에 아이 안낳는단 선택도 많아서 이런경우들은 핑계가 아니라봄 | 25.10.13 14:22 | | |
(IP보기클릭)211.227.***.***
결혼 한 친구들 다 똑같은 이야기 함. 기왕 하려고 마음 먹고 아기 가질거면 한 해, 하루라도 빨리 낳고 결혼하라고.
(IP보기클릭)210.216.***.***
(IP보기클릭)211.57.***.***
엄마들 출산부터 체력이랑 한살이라도 건강할때 하는게 좋겠지 아무래도 산부인과 수술실 에서 엄마들 초주검되서 실려나오는거보면 어후.... | 25.10.13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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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고 유게이 고 | 25.10.13 11:00 | | |
(IP보기클릭)140.248.***.***
(IP보기클릭)211.106.***.***
글킨 한데 요즘은 대학 졸업만 해도 20중후반 넘기니... | 25.10.13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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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7.***.***
(IP보기클릭)121.190.***.***
그건 부모가 강단이 없어서 그런 거고 내 보내면 나가게 되어 있음. | 25.10.13 11:02 | | |
(IP보기클릭)116.47.***.***
근데 그게 안되는 부모가 많더라고 나도 자기 자식 걍 내보내고 ㅈ대로 되든 말든 쳐내야 된다 보는데 어떻게 자식한테...마인드로 계속 밑빠진 독에 물붓는 60대들 정말 많더라 | 25.10.13 11:03 | | |
(IP보기클릭)121.190.***.***
ㅇㅇ 안쓰럽지 그게 자식한테도 독이 되는 건데. | 25.10.13 11:04 | | |
(IP보기클릭)118.235.***.***
나가서 살라고하면 보증금이라도 쥐어서 내보내야할거같은데 그럴돈도 없는거지. 평범하게 정상인이면 애새끼가 알아서 알바해서 보증금 벌고 나가야하는데 30살 될때까지 모은거 없으면 에휴 말해 뭐해. | 25.10.13 11:05 | | |
(IP보기클릭)39.7.***.***
늦게 낳으면 70넘어서까지 자유를 못누릴수 있음. | 25.10.13 11:11 | | |
(IP보기클릭)223.38.***.***
서르
근데 이것도… 낳았으면 자립이 가능한 수준까지 최소한의 지원은 필요항거 아님? 아니 성인됐다고 무슨 배출하듯이 나가라하면 왜낳음 ㅋㅋ | 25.10.13 11:12 | | |
(IP보기클릭)106.101.***.***
그거 나중에 자기자신한테 그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데 ㄷㄷ | 25.10.13 11:46 | | |
(IP보기클릭)106.243.***.***
최소한 대학 졸업하면 알아서 해야지 나도 졸업하고 바로 자취했는데 | 25.10.13 12:48 | | |
(IP보기클릭)219.251.***.***
이딴식으로 내쫓으면 자식이 부모 버림. 연락도 절대로 안하고 | 25.10.13 12:49 | | |
(IP보기클릭)223.38.***.***
내가 그랬다고 자식한테 그러는건.. 그래서 부모님 원망한적 없어…? 뭐.. 난 못할듯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한적도 없고.. 믿고 기다리는것도 부모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함 내가 낳은거니까… | 25.10.13 13:18 | | |
(IP보기클릭)106.243.***.***
난 내가 부모님 잔소리 듣기 싫어서 제발로 나간 케이스라ㅋ | 25.10.13 13:23 | | |
(IP보기클릭)223.38.***.***
Aㅏ ㅋㅋㅋ 그럼뭐… 제발로 나가는건 못막지 ㅋㅋ | 25.10.13 13:24 | | |
(IP보기클릭)121.190.***.***
그 지원을 30년동안 해준 건데 그때도 독립못하겠으니까 지원해달라면 나라면 지원 안해줌. | 25.10.13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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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장벽이 너무 올라갔다보니 | 25.10.13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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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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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 빚 없이 월세 구했던 시절은 애초에 없잖아. | 25.10.13 13:5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60.158.***.***
(IP보기클릭)106.243.***.***
처가에 매달 돈 보내줘야 되는 거 아님? | 25.10.13 12:50 | | |
(IP보기클릭)58.151.***.***
부모님 용돈드려야 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 25.10.13 13:14 | | |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172.225.***.***
뭔소리야 요새 결혼나이 첫출산 늦어지는게 유흥때문이라고??ㅋㅋㅋㅋㅋ | 25.10.13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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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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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0.***.***
요즘은 퐁이니 뭐니 줘팸당하니까 예전처럼 음습한 "니들은 결혼하지마ㅋ라ㅋ" 같은 워딩은 잘 안쓰더라 차라리 자기 애들사진올려놓고 "우리애들 이쁘지않냐?" 하면 추천주고 응원이라도 하지ㅋㅋㅋㅋ | 25.10.13 13:02 | | |
(IP보기클릭)223.38.***.***
“할 수 있다면” 가장 어려운 조건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118.131.***.***
비슷한 나이에 고3, 고1 키우고, 애들 20살 되도 50살 안되는 난.. 와이프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건 좋은데, 자식이랑 뭘 더 할 수 있는건 별루 없을 꺼 같음. 일단 기본적으로 주말에 뭘 같이 하고 싶어도 학원 다니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운짱만 해줌. 요즘은 고3 아들 수시 면접 본다고 주말에 둘째는 학원 댈따주고 큰 애는 면접보는 대학 쫒아다님. 중학교 쯤 부터는 학원 다니느라 저녁 같이 먹는거도 힘듬.. 주중이든 주말이든. | 25.10.13 12:00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06.101.***.***
인생경험 없는 쿨찐들 믿지 말고 어른들 연륜을 믿어라. 그 어른들도 쿨찐시절 다 겪어보고 하는 말임. | 25.10.13 11:32 | | |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211.234.***.***
나랑 같네. 내년 애 나와서 나도 38 예정... 힘내자 우리존재 | 25.10.13 13:04 | | |
(IP보기클릭)59.23.***.***
오 나도 만으로 38에 애낳았는데 반갑 | 25.10.13 13:40 | | |
(IP보기클릭)58.29.***.***
우리존재 화이팅 ㅠㅠㅠㅋㅋㅋ 건강하자 | 25.10.13 14:10 | | |
(IP보기클릭)58.29.***.***
ㅋㅋㅋㅋㅋ ㅠㅠㅠ 우리존재 화이팅 건강합시다요 흑흑 | 25.10.13 14:10 | | |
(IP보기클릭)203.242.***.***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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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도 부모가 노후 자금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점수 깎이더라 | 25.10.13 12:52 | | |
(IP보기클릭)118.235.***.***
현실은 여기서 부동산이니 돈이니 하면서 깔보는 급인 사람들도 다들 결혼해서 애 여럿 낳고 잘 살음. 다들 보면 결국은 돈이나 부동산이 문제가 아니었음. | 25.10.13 13:01 | | |
(IP보기클릭)125.180.***.***
살긴살지 좀 궁핍해도 살긴살아짐ㅇㅇ 번듯한직장아니어도 살아지도 자가아닌상태에서 시작해도 살긴살아짐ㅇㅇ 근데 남과 비교하거나 당하면서도 멘탈유지할 수 있는거랑은 다르지....대부분은 상승욕구로 조금씩 계단오르면서 해결하거나 현실에 타협하지만..., | 25.10.13 13:04 | | |
(IP보기클릭)106.243.***.***
요즘 애들은 또 인스타로 서로 부모 집 재산 비교하고 놀리고 한다니깐 | 25.10.13 13:09 | | |
(IP보기클릭)118.235.***.***
왜 꼭 남들은 잘만 사는데 이렇게 궁핍이니 어쩌니 하며 깎아내리고 너희는 내가 보기에 가난하니까 무조건 불행해야해!하고 윽박지르려 들까요? 그렇게 남을 깎아내리면 즐겁나요? | 25.10.13 13:24 | | |
(IP보기클릭)125.180.***.***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이거 분명히달아놨음 만족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분명 있음 없다고는 안함 그런 사람들 조차 자식있으면 좋던 싫던 자식덕분에 만족하면서 잊고,지우고 살았던 비교를 느낄 수 밖에 없다는거지 그게 좋던싫던 내 자식새끼 생각하게된 부모의 인간적 됨됨이일테니까 | 25.10.13 13:29 | | |
(IP보기클릭)218.145.***.***
(IP보기클릭)175.198.***.***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