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한창 성욕이 왕성 할 때 였음
커다란 쥬지에 대한 환상이 있었지
그래서 유전자 조작으로 좀 더 한단계 우월한 신인류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연구하면서 생체병기도 만들어지고 하는데
인간 배아도 하나 만들어냄
근데 의도치 않게 면역력 정도만 강화 되고 그랬어야 했을 소체가
생각지 않게 쟈지가 팔뚝만한 거임 2차 성징 후 사정량도 오져서
검진시에 비커를 가득채울 정도의 설정 이었지
후에 실험실을 탈출 하고 피스톨 한 자루에 대기권 돌파 우주선을 타고서
우주로 도피 해서 헌터로 살아가는 내용 이었음
쟈지가 크고 사정량이 많아서 몽정 주기가 짧을 수밖에 없다는 부작용이
있어서 서둘러서 뽑아줘야만 하는 불편함을 안고서 살아가는데
우주 도시 암흑가의 범죄조직 밀프 과부녀에게 납치 윤간 당하며
살게 되는데 이 정액이 여성체를 임신 시키고 모체를 더욱 보호하기 위해
신체에 버프를 주게 됨 세포 재생성 기능이라던가 젊어지는 효과를 주는 거지
배란도 건강히 하게 되구 그리고 중독성도 있어서 쟈지를 더욱 탐하게
된다는 내용 이었음 나중에 암컷형 크리쳐로 스스로 진화 시켜 폭주하고
거근 소년에 집착한 나머지 흡수해서 자신의 신체 일부화 시키고
에너지 탱크화 시켜 강화파츠 처럼 쓰게 되고 우주도시는 데드 스페이스 처럼 되는 거지
폭주해서 거근 쇼타를 신체의 일부화 시키고 착정용 촉수를 탯줄 처럼
쥬지에 밀착 시킨 후 지속적인 에너지 흡수를 하며 동시에 에너지도 공급 하며 계속적인 자가발전을 가능케 하는 것
이런 설정을 꿈꿨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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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 25.10.13 0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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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잦 에 하드코어 섺쓰 스릴러를 섞은 거지 | 25.10.13 0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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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웨이이이~ | 25.10.13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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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직히 흔한 내용이긴 해 | 25.10.13 0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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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에 닉스 라고 하는 생체 병기가 등장 하는데 그게 마구 흡수 하거나 하고 그러지 그리고 밀프녀 취향이 더해져서 탄생 하게 되는 설정 이지 | 25.10.13 09: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