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말빨 개쩌는 무당의 위로.jpg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InterGalactic]

무당이 낫네

[1q1q6q]

저 어깨를 보니까. 장군신 모신다는거 믿을 수 있을것 같음.

[Into_You]

저건 복채받을 자격이 있다 본다

[Feed]

종교인이라고 하면 사람에게 마음의 평화를 줘야 하는데...
겁박하고 구박하는건 악마의 짓이지

[짜장면맨]

신의 이름을 팔아 말로서 타인에게 고통을 주면 그 또한 종교적으로도 죄를 짓는 건데 말이지.
맞는 말이면 뭐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같은 사람들이 저 언니같은 짓을 잘하더라고.

[배신하고싶어라]

[펭더]

새우인가 조개도 좀 쳐먹지 말라고 적혀있지않나

[룬디어]

그건 나중에 먹어도 된다고 함

[맨톨요거트]

비유에 불과 하다 그 시대 문화와 역사 환경을 생각해 봐야 한다 답변하죠

[흔한백수]

"그렇다면 신 혹은 신적인 현상도 시대적 한계로 비유한거지. 실제 신이 있다고는 할 수 없는거군요!"
"갈!!!"

[😺슈뢰딩거의 고영희😸]

먹어도 된다고 한 적 없음

[루리웹-2239979456]

나중에 먹어도 된다고가 아니라 구약에 나온거고 신약에는 그런말 없으니까 먹어도 되겠지?임
근데 그거 주장하는 목사중에 십일조는 구약에만 나오고 신약에 없다고 안내도 된다하는 목사는 지금까지 본적없음

[지나가던가면라이더를처치한에볼토]

예수님이 봤으면 독사의 새끼야 하면서 대가리 날려버릴년일세 그래도 지 친동생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ㅅㅂ

[Hifumi Daisuki]

무당이 진짜 좋은 말 해줬네

[운동이나하자]

신앙인에게 있어서 하지 말라는 가장 건방진 거는 다른 이의 선악을 심판하는 것 아닌가. 인류가 낙원에서 쫓겨난 것이 선악과라며..

[Capitán Mexico]

마르틴 루터 : 마음의 병으로 인해 고통을 끊음은 자1살이 아닌 악마가 목에 밧줄을 걸어준 것이다.

지들 근본도 모르는게 무슨 가톨릭이야 독사 같은 년...

[具風]

그놈의 알량한 교리로 사람감정 무시하는 인간이 많지 응 자살했으니 지옥감 응 동물은 영혼없어 다신 못봐 이러면서 자기는 기도 프리패스로 깔끔하게 천국골인 할줄 아는 인간들

[룬디어]

그럴땐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모두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그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 악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응 언니도 지옥가 라고 받아쳐줬어야 하는데

[달고 부드러운]

역시 예수쟁이는 도움이 안되

[루루팡 루루얍]

가톨릭 교리서에서는 정신장애 등은 책임을 경감시킬 수 있다고 하고 자살자도 구원에 대해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말함

2280: 사람은 저마다 자기에게 생명을 주신 하느님 앞에서 자기 생명에 책임을 져야 한다. 생명의 최고 주권자는 바로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생명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 하느님의 영광과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보존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생명의 관리자이지 소유주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
2281: 자살은 자기 생명을 보존하고 영속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적 경향에 상반되는 것이다. 또 올바른 자기 사랑에도 크게 어긋난다. 그와 동시에 자살은 이웃 사랑도 어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살은 우리가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 가정, 국가, 인류 사회와 맺는 연대 관계를 부당하게 파괴하기 때문이다. 자살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사랑에 어긋나는 것이다.
2282: 만일 자살이 시범적으로, 특히 젊은이들에게 본보기로 행해진다면, 이것은 죄로 이끄는 유혹이라는 매우 악한 표양이 되는 것이다. 자살 방조는 도덕률에 어긋난다.
중한 정신 장애나, 시련, 고통 또는 고문으로 겪는 불안이나 심한 두려움은 자살자의 책임을 경감시킬 수 있다.
2283: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영원한 구원에 대해 절망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만이 아시는 길을 통해서 그들에게 구원에 필요한 회개의 기회를 주실 수 있다. 교회는 자기 생명을 끊어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샤오룬-2번]

혀로 남을 다치게 한 업보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런다니

[PecoPeco]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율법화하는 것은 경계해야댐.. 성경은 말씀이지 규칙서가 아님

[Eisen Flügel]

친정언니라는 년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고, 유가족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기까지 했네.
그 악행 꼭 돌려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