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급락 이후
미장은 꾸준하게 상승해왔음
6개월간 지수만 50%넘게 상승했으니
시장에서는 조정없이 계속 오르는것에 대한 피로감이 컸어
잘 버는데 왜 피로하냐면
이게 계속 언급된게, 가치대비 너무 과평과(과매수)되고 있다고
여러번 말하니 내거 이러다 언제 급락하는거 아냐?
하는 두려움이 바닥에 깔려 있었거든.
사실 내용만 따지고보면 또싸우네 저러다말겠지 싶기도 하지만
이번엔 진짜 혹시? 하는 마음에 저게 휘발유 역활을 한 거..
그리고 이는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실물 체감 경기는 글쎄다.. 싶은데
주식시장은 뭐.. 베트남지수는 올해 100% 상승하기도 하고
그냥 돈복사를 너무 오래달리니
언젠가 한번 조정올때 됐구나 하고 추가매수 한 사람도 있고
숏포지션 잡아서 수익낸 사람도 있고..
월요일이 어찌될진 알 순 없지만
그냥 금요일 이후의 분석중엔 이런 언급들도 종종 있기에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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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기차익실현인지, 엑시트할만한 싸움인지는 투자자들의 생각이겠지만.. 엑시트감인가? 싶기엔 갸우뚱하기도.. | 25.10.13 0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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