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딸) 그랜드 라이브가 난 가장 좋았던게

[덴드로비움[후미카P]]

NPC인 헬로 누님이 예쁜것도 있지만

그냥 저 때 말딸하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었음 ㅇㅇ

가챠 무료연이 잘 돼서 내 기억으론 2천장 쌍풀돌로 끝냈던걸로 앎

뽑기도 잘 풀렸고 저 땐 주년 트럭도 질러줄 정도로 돈도 꽤 벌어놔서 현실에서도 행복했던거 같다.

지금은 저 때처럼 행복해지기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지내는 중 

Ps. 그리고 뉴트랙 직후라 그런지 유독 시나리오가 더 쉽고 편안하게 느껴진 것도 컸음 뉴트랙은 시나리오 피로도가 너무 높아...

[루리웹-8926974]

걸레유나와서좋앗음 뉴트랙싫어서 그런거도있고

[덴드로비움[후미카P]]

아이템 활용하고 하는건 재밌었는데 단순히 육성 과정이 너무 피로했었지 그거 빼면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