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오락실에서 꽤 유명했던 자동차 게임 소개함 ㅎㅎ

[레플.]

87년도에 세가에서 나온 

'아웃런' 이라는 게임인데 

아리따운 금발 여인을 태우고

페라리 테스타로사 를 끌고  낭만 레이싱을 하는 게임임 ㅎㅎ

[izuminoa]

텟사를 타고다녀..

[????]

페이트 테스타로사를 태우고 다닌다는줄

[카다린]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탄 페이트 테스타로사 도 어딘가엔 존재하겠지.

아마 그 역도 존재할꺼야.

[아라이 모토하]

저지아이즈 트로피땜에 하루종일 했던 기억이 난다

[하우젠에어컨세탁기]

이거 은근 어렵던데

[樓淚]

어릴적 추억..

[침묵군]

어디다 박으면 여자가 꼽주는게 인상적이었던

[허접♡유게이]

용과 같이0인가에서 처음 한 ㅋㅋㅋ

[무한돌격]

이거 숨겨진 자동차도 있지 않았던가?

[아미]

없어

[무한돌격]

[프쉬케델릭]

어렸을 때 도봉산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우리 아빠랑 아빠 고등학교 산악반 선배랑 옆에 술 한잔 기울이고 있을 때 옆에 아웃런 1 아케이드 게임기 있어서 백원인가 이백원 넣고 항상 했던 기억이 납니다.

[룰이왜?]

브래이크를 쓸 줄 몰라서 매번 좌우로 처박았던 까마득한 기억이 난다

[오뚜기후추]

와 용과같이에서 했던거다

[SF6]

영화제작 준비중이라지?

[犬牛]

어떤 오락실이든 항상 있긴 했는데
누가 플레이하는 건 못 봤던 것 같음

[파멸한세상]

이거 아파트 나오나여?

[레플.]

그 아웃런 수리 포기해서 그냥 기판채로 가지고 있어요 ㅋ

[파멸한세상]

아..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