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 영화계에 쐐기를 박은 영화

[검은투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4/0000923622

 한국 영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1999년작 쉬리

그리고 그 가능성에 쐐기를 박은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

[미하엘 세턴]

쉬리가 한국에 할리웃식 첩보 액션에 블록버스터를 얇게나마 펴발라서

[미하엘 세턴]

그 전에도 대형 영화들은 있긴 했는데 뭔가 한국의 정서와 향취가 크게 묻어났음.

[[123일환]真-인환]

서편제 아님?

[마이트]

쉬리는 지금 보면 살짝 어색하거나 현실감이 좀 없는 장면이 있는데...JSA는 몇번을 봐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특히 마지막 사진 장면 보면 울컥함...

[Mazeltov]

‘영화는 돈이 된다‘ 이게 중요했지 충무로에 대기업 자금이 들어가기 시작했으니까

[18Master]

충무로를 연 작품들

[ν-gundam HWS]

본문의 작품들관 다른 의미로 국내 (SF)영화에 길이 남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