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지몬)어이가 없던 도전과제

[이름이이름]

회심의 일격 도전과제

이게 디지털 속성 약점 + 원소 속성 약점 + 인자 속성 약점까지 전부 맞춰서 패야 달성되는 과제임.

꽤나 까다로운 조건인데 71퍼센트의 플레이어가 이걸 달성함. 왜냐고요?

중반부 보스전 때 게스트로 난입하는 NPC가 처음 쓰는 스킬이 저 세가지를 전부 충족시켜서 자동으로 달성되거든요...

이쯤 되면 그냥 NPC가 난입하는 것을 구경한다로 도전과제를 바꿔도 될 것 같음.

[주땡1]

그는 신이야.....!

[FenDuri]

아직 중반부도 못간 플레이어가 28.6퍼나 있단 소리

[Destiny_00]

그리고 지금 기준 앤딩본 사람은 14퍼 밖에 없음

[쿠카바라]

엑셀런트는 4배만 띄우면 됨 상성 2배에 원소 약점이 대 약점이면 2배로 들어가서 4배로 클리어

[이름이이름]

저 전투 이후로 3배정도밖에 못봐서 몰랐지!

[zirol alter]

난 어쩌다가 내가 먼저함;

[양념갈비찜]

어라 나저거 따고....지금 어비스 에이리어 탈환까지 했는데 그럼 중반넘은건가?

[이름이이름]

사실 튜토 끝났으니깐 대충 중반이라 친거지 초~중반에 가까움.

[웰던 카푸치노]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문화충격]

나 얼마전에 평가도 좋은 게임 사서 하는데
유게에서도 추천 게임으로도 많이 본건데
프롤로그 깨니 트로피 달성됏엇는데 달성 비율이 20퍼 엿음.그냥 진행만 해도 되는거 기본 조작 알려주고 27퍼인가 그랫음.아무리 잘만들고 잼난 게임도 플레이 안하고 사두기만 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저게 어이 없는게 아님 그냥 진행만 해도 깨는 트로피 두는데 오히려 맞음. 온라인 강제 하면서 온라인 인원 전체가 협력 해야 하는 트로피 잇는 게임은 개 좈임

[꧁⍤꧂]

저거 전에는 엑셀 못 봤는데
저 이후로는 간간히 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