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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두가 딸 말고 아빠 편을 들었다는 썰.jpg [4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5473096)
출석일수 : 1792일 LV.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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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5 조회 10725 비추력 101211
작성일 2025.10.12 (2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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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2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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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취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61.82.***.***
언제나 즐거운 남의 알중썰
(IP보기클릭)180.224.***.***
저러다 술 때문에 큰일 겪으실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2.172.***.***
술 즐긴다는 사람들은 꼭 한번은 술 때문에 ㅈ되는 상황 오더라
(IP보기클릭)58.140.***.***
술은 정말 답없다... 저거 주변에서 아무리 끈거나 적게 마시라해도 말 안들어... 내동생이 저러는데 미칠것 같음... 일주일 최소 3~4번 많으면 일주일 내내 밤에 나가서 술먹음... 한번은 병원에서 정신 잃고 쓰러졌는데도 술을 무서워하지 않음. 건강검진 하라는데도 안하고.....에혀..
(IP보기클릭)211.248.***.***
술먹을려고 저런생각 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중독수준이란거..
(IP보기클릭)221.144.***.***
자기가 옷입고 샤워하고 있는걸 눈치도 못챌 정도면 진짜 심각하잖아..... 저러고 용케 기억 안날아갔네
(IP보기클릭)21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취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61.82.***.***
언제나 즐거운 남의 알중썰
(IP보기클릭)180.224.***.***
저러다 술 때문에 큰일 겪으실거 같은데
(IP보기클릭)180.65.***.***
일단 알중은 확정이고... | 25.10.12 20:24 | | |
(IP보기클릭)59.22.***.***
거하게 취한 상태로 샤워한다는 생각 하는것 자체가 이미 사망 지름길... | 25.10.12 20:27 | | |
(IP보기클릭)112.172.***.***
술 즐긴다는 사람들은 꼭 한번은 술 때문에 ㅈ되는 상황 오더라
(IP보기클릭)58.140.***.***
술은 정말 답없다... 저거 주변에서 아무리 끈거나 적게 마시라해도 말 안들어... 내동생이 저러는데 미칠것 같음... 일주일 최소 3~4번 많으면 일주일 내내 밤에 나가서 술먹음... 한번은 병원에서 정신 잃고 쓰러졌는데도 술을 무서워하지 않음. 건강검진 하라는데도 안하고.....에혀..
(IP보기클릭)59.3.***.***
넘어지지만 말라고 꼭 전해줘 | 25.10.12 20:25 | | |
(IP보기클릭)39.118.***.***
아니 이거 진짜 심각한 상황이잖아;;; 심각한 알콜 중독 아냐?? | 25.10.12 20:25 | | |
(IP보기클릭)58.238.***.***
| 25.10.12 20:25 | | |
(IP보기클릭)58.140.***.***
술관련 먼가 말하면 화내고 신경질내서 이젠 포기함... | 25.10.12 20:26 | | |
(IP보기클릭)59.3.***.***
정말 익숙한 상황이다.. 말 그대로 답이 안나옴ㅋㅋ 끝까지 가봐서 안다 힘내.. | 25.10.12 20:27 | | |
(IP보기클릭)118.235.***.***
알콜중독 상담이나 병원가서 치료해야될거같은데... 강제로라도 끌고가는게 어떨까 | 25.10.12 20:28 | | |
(IP보기클릭)59.22.***.***
정신 상태가 글러서 답이없음 술떄문에 어디 하나 크게 다쳐도 그떄가서야 술 끊으면 술은 잘못된게 아니고 이미 잃었는데 매몰비용 ㅇㅈㄹ 하면서 그냥 죄다 자기 합리화하면서 술 마실 핑계로나 써먹힘 | 25.10.12 20:28 | | |
(IP보기클릭)58.140.***.***
나도 건강이 상당히 안좋아서 어머니 동생이 모셔야되는데 저놈도 저러니..... 에혀... | 25.10.12 20:28 | | |
(IP보기클릭)180.229.***.***
그단계면 이미 가족들 말은 안통하는 레벨 일걸 | 25.10.12 20:30 | | |
(IP보기클릭)125.143.***.***
간경변 걸리면 고쳐지더라 주변에서 술 끊으라고 맨날 말해도 자기는 그게 삶의 낙이라고 절대 포기 못한다던 사람이 간경변 진단 받으니까 하루라도 더 살려고 뚝 끊음 | 25.10.12 20:31 | | |
(IP보기클릭)59.3.***.***
그냥 내가 겪은 경험 밖에 없어서 그런데 일찍이 서로 떨어져서 신경 끈 다음 살고 본인이 건강 챙기는게 좋음 병원 두번 보내봤는데도 고친다는게 안되더라구 | 25.10.12 20:31 | | |
(IP보기클릭)58.140.***.***
나한테 건강하게 살라며 지는 술먹는게 참.... 오늘도 술먹으러 나갔다고 하네.. 친구들이 나오라면 제깍나감... | 25.10.12 20:32 | | |
(IP보기클릭)59.22.***.***
주변 사람 간 뜯으려고 발작 안하나보네 | 25.10.12 20:33 | | |
(IP보기클릭)180.229.***.***
내가 알중에 빠진사람 여럿 봐서 잘 아는데 그 단계면 술없는 식사자리 만들고 손이건 다리건 봐봐 아니면 안색이건 확 나빠지고 공사장 진동마냥 부다다당 거릴걸 내가 그간 본 알중인들 알중으로 가는중 지표중 하나가 식사자리에 술이 없으면 극히 불안정해지는건데 아직 병걸려 쓰러지기전에 병원에서 정밀검사 받고 치료계획 세워야한다고 ㅋ | 25.10.12 20:36 | | |
(IP보기클릭)49.171.***.***
알중이네... 병원가라고 말만 하지말고 끌고가.... | 25.10.12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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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옷입고 샤워하고 있는걸 눈치도 못챌 정도면 진짜 심각하잖아..... 저러고 용케 기억 안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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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12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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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을려고 저런생각 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중독수준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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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집에 들어올때도 사람에따라 알콜냄새가 은은부터 솔솔까지 나긴 났을듯 ㅋㅋ | 25.10.12 20:27 | | |
(IP보기클릭)221.144.***.***
저쯤되면 체취에서 알콜향이 올라올 수준이지ㅋㅋㅋ | 25.10.12 20:30 | | |
(IP보기클릭)39.113.***.***
(IP보기클릭)119.195.***.***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59.22.***.***
즐거울떄만 술마시는 사람... | 25.10.12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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