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 지니어스 클럽 이해 안 되는건 나부 탓도 있음

[PAKIN]

페나코니 이전에 나온 차원화 컨텐츠가 지니어스 클럽을 다루고 있고

그 중에서도 폴카나 루퍼트 같은 굵직한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 때가 나부 전후라 유저들이 존나 떨어져나가서 공백의 상태임

페나코니를 기점으로 1주년 빠방하게 이벤트 하면서 많이들 복귀해서 지금까지 이르렀는데

아마 이쯤 복귀한 사람들 중엔 기계화 같은거 안 깬 사람들도 많을걸

개중엔 완매도 모르는 사람들 있을 정도

[갓슬]

나한테 완매 : 나 복귀 전에 모든 유저들에게 배포된 신포도
이쁜 썅1년

[말루]

뒷배경이 앞으로 기어나오려하는 전개방식이라.

[칼라이트]

기계화 시뮬 노잼인것도 큼 이번에 셉터관련도 모르는사람많았던것도 셉터시뮬이 개노잼이라 ㅋㅋㅋ

[M.O.M]

붕뚜기 같은 거 보상 때문에 플레이하긴 하지만 스토리까지 진득하게 보는 사람 거의 없긴 하지 ㅋㅋㅋㅋㅋ

[사나에]

역으로, 나부때 데인 사람들 중에 안접은 사람들은 진짜 스토리적인 희망이 시뮬레이션 우주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