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가서 차별 받은 이야기.

[큐어블로섬]

떄는 하트 캐치 프리큐어 꽃의 도시에서 패션쇼가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던시기.

딱히 볼게 없었기에 프리큐어를 보기로 하고 영화관에서 예매를 함.

근데 내앞의 어린이에게 주던 미라클라이트를 나에게는 주지않음.

아 이게 차별인가 했음.

그래서 에또 미라클라이트 오네가이 이러면서 달라고 부탁함.

그랬더니 당연하다는듯이 오토나니와 이러면서 넌 안된다라고 함.

차별받아서 미라클라이트를 얻지못함 ㅠㅠ

[하나사키 모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