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심야, 아저씨들을 설레게만 만든 성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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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들이 어렸을 적

한창 혈기가 넘치던 시절..

12시가 넘은 심야 부모님 몰래 티비를 보며

19금에 제목도 ㅅㅅ앤더시티라..

저 유부녀들이 언제 하나, 눈이 뽑힐정도로 집중했지만

하지도 않아서.. 제발 제발 이번 화는 하겠지 하며 속는셈 치고 봤지만

그럴 일은 절대 없어서, 어릴적 설레게만 했던 전설의 작품..

[タキ]

제목에 설랬지만 조또 하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다시 늙어서 이름과 아줌마들 몸대도 별로인것 갔고 말이지........응?????????

[수인]

애니박스 심야 성인애니가 검열빔 맞기전까지 그렇게 캐쩔었다는데 정작 그 얘기를 들었을땐 늦음

[수인]

애니박스가 아니라 머였지 애니맥스는 아니였는데

[짭제비와토끼]

애니박스 맞을걸

[수인]

아 애니박스 맞나보네 나무위키 보니까ㅋㅋ

[친친과망고]

애니박스 맞음
당시에는 영화 채널로 꼼수부려서 야애니 틀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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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보급시절이라 밤에 이불덥고 애니박스
야애니 틀어주는거 보곤 그랬지

[칸유대위]

영화잡지에는 엄청 밀어준것 같은데 군대있을때도 오전에도 해준것 같네요

[일군(영구정지)]

제일 왼쪽아줌마가 하는건 가끔나온다
얘를들자면 모델들이랑 자주하는 카메라감독이랑 하면 자기가 모델급이라는 자기위로성 관계라던가
여성전용 마사지숍에서 잘나가는 남직원한테 들이댔다가 까이니까 저여자랑은 하면서 자기랑은 안한다고 숍에 찔러서 짤리게 한다던가

원하는 방향성이 아닐뿐이지만

[룬타]

심지어 KBS에서 방영했었음

[야마다 사나에]

그냥 아지매들 썰풀이 드라마

[솬타]

내용으론 많이 나오잖아 저 아줌마들 하는건 솔직히 혈기 왕성하던 시절에도 별로 관심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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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엔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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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 빡치는게 1화에서 약하게 배드씬이 나옴

그리고 그게 전부였음...

[아슈트카]

나도 처음에 졸라 설레면서 봤는데 대실망...

[노봉방주]

원어민 선생 컴퓨터에 깔려있길래 선생님도 야동을 보는 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yongja1200]

한창 미드 많이 챙겨보던 시절 봤었는데, 소소하게 볼만해서 결국 모든 시즌을 다 봤지.
야한건 없었지만 볼만했어.

[Above&Beyond]

그냥 여자들 패션 브랜드 외우기 좋은 프로그램

[아이사카르]

원나잇 같은거 하기는 엄청 하는데, 직접적 묘사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음.
그냥 자유분방한 여자들 사는 이야기.

[方外士]

쳇...!

[통성명은.무슨]

저 드라마는 주인공이 젤로 못생김
사라 제시카 파커

[yongja1200]

미드 전시즌 다봤는데 보는 내내 아니 얘가 왜 주인공....
결국 아 저게 미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매력적인 무언가인가보다 싶었지.
미드 다 볼 때 까지 나머지 3인들이 더 예쁘게 보였음.

[임모탄쪼]

저 당시에 케이블에서 h애니랑 ㅍㄹㄴ영화도 틀어줬지 물론 검열과 편집질이 십했지만.

[동방제과]

여자들만 환장했지만 난 잘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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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넘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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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ㅈ같은 드라마

[Andrio]

야한거... 라기보단 그냥 30대 여성들이 나와서 연애하고 사람사이의 관계 풀어내는 얘기임ㅋㅋㅋㅋ
그나마 제일 노출 많은 장면이 전라 노출 나오는 스파 장면이랑 호텔 옥상 수영장에서 수영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