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방화광
이 정체불명의 인물은 멀티 스페이스에서 독특한 인물이자, 멀티 스페이스의 최강자들조차 사실상 자신들과 동급으로 대우하는 존재중 하나입니다.
그/그녀는 수 많은 현실을 넘나들며, 악인을 불로써 처단한 걸로 유명하고 한번은 촉수로 인류가 기생되고, 끔직한 유린이 벌어지는 세계에 방문하여 그 촉수를 불태우고, 그 근원지까지 쫒아와서 모조리 불태우고 인류를 해방시킨 걸로도 유명합니다.
현재 그곳은 파이로매니악이라고 명명되며 차원 방화광의 영지입니다. 그/그녀는 그 어떤 소속이 아닌 중립으로써 주기적으로 수 많은 현실을 넘나들면서 악을 처단하고 있습니다.
그/그녀가 처단하는 악의 조건은 다른 차원을 침공하여 똑같이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하면 과감히 불태우고 해방시키며, 자비 따윈 없습니다.
다만 그 것을 제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다면 적당히 문제만 해결해주고 조용히 역사에 기록되지 않게 처리하고 떠납니다. 그/그녀의 주된 삷은 그/그녀의 영지인 파이로매니악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와주고 주기적으로 다른 현실로 가서 자신의 소임을 다합니다.
그는 각종 다양한 화염방사기외 조명탄발사기.산탄총과 각종 도끼등 많은 무기를 가방에 챙기고 다닌다고 하며 아니면 사회 재건에 동참해서 도끼로 나무집을 지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