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명조/스포) 솔론아 이건 좀 너무했다

[잉여해라]

아비디우스햄 겨랑 빤스 보여주는것만 빼면 그래도 야심도 좀 있으면서 입체적이고 호감 좀 가는 건실한 형이였는데

아예 근본부터 흑조랑 클로로포롬 꼭두각시 창조물이라면서 그리 보내주는건 너네가 사람새끼니

[La+Darknesss]

하지만 그렇게 가버렸기에 오히려 더 기억에 남죧?
그저 피폐와 인간찬가를 사랑하는 놈들

[위도우메이커]

그것도 자캐딸 못참은 작가의 난입으로 최후마저 온전히 못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