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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 미개하다고 호주로 이민 간 친구 집 있었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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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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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후진국은 가면 돈내놓으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공무원들이 판을 치지 촌지가 후진국이었던 시절의 잔재같은거라 참 쪽팔린 역사긴함
25.10.12 13:29

(IP보기클릭)122.44.***.***

BEST
내가 못겪었다고 다른학교도 다 그럴 거라는 건 말이 안되죠
25.10.12 13:35

(IP보기클릭)14.39.***.***

BEST
지금 부모세대가 선생들 존경 안하는건 다 지금 선생들 선배들 탓이니 선배들 찾아가서 죽빵을 날리십시오
25.10.12 13:33

(IP보기클릭)118.235.***.***

BEST
91년생
25.10.12 13:32

(IP보기클릭)121.137.***.***

BEST
너도 어렸을적에 학기 초에 안줘서 졸라 쌀쌀맞게 대하더니 학기 끝나기 한달 전에 전달했더니 몇일뒤에 상 하나 후다닥 만들어서 주더라. 진짜 역겨운 기억이였음
25.10.12 13:35

(IP보기클릭)221.144.***.***

BEST
앵 90년대때 학교 다녔는데 그런거 없었는데 수도권이라 그랬나 아님 학교따라 달랐던건가
25.10.12 13:34

(IP보기클릭)223.39.***.***

BEST
몇년도생임?
25.10.12 13:31

(IP보기클릭)110.15.***.***

BEST
지금도 후진국은 가면 돈내놓으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공무원들이 판을 치지 촌지가 후진국이었던 시절의 잔재같은거라 참 쪽팔린 역사긴함
25.10.12 13:29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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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생임?
25.10.12 13:31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즈모 텐카
91년생 | 25.10.12 13:32 | | |

(IP보기클릭)223.39.***.***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88인데 내 초딩때도 그런거 없었던거 같은데 | 25.10.12 13:33 | | |

(IP보기클릭)118.235.***.***

이즈모 텐카
같은 초등학교 다녔는데 동생도 기억 못함 부모님이 말씀 안해주셔서 한번 여쭤보면 말씀해 주실 수도 있어요 | 25.10.12 13:34 | | |

(IP보기클릭)122.44.***.***

BEST
이즈모 텐카
내가 못겪었다고 다른학교도 다 그럴 거라는 건 말이 안되죠 | 25.10.12 13:35 | | |

(IP보기클릭)42.82.***.***

이즈모 텐카
96년생인데 어디학교에서 받다가 짤렸다는 소문은 들어봄 | 25.10.12 13:35 | | |

(IP보기클릭)124.53.***.***

즐기로운생활
그거 반대로도 적용됨 공립 사립다르고 지역마다 다름 | 25.10.12 13:37 | | |

(IP보기클릭)211.57.***.***

이즈모 텐카
그 즈음부터 촌지니 뭐니 이런거 때려잡네 어쩌네 를 시작하던 시점이라서 선발대로 때려잡혀서 없었거나 촌지 치곤 금액이 미미해서 그냥 학부모로부터의 선물 수준만 받거나 해서 학생 눈에도 문제라고 인식할만큼의 사건이 벌어진적이 없었을 확률이 큼 | 25.10.12 13:39 | | |

(IP보기클릭)121.151.***.***

이즈모 텐카
님 부모님이 알게모르게 챙겨줬을수도있고 모든교사가 촌지를 받진않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가입한 교사들은 촌지를 안받기도했음 | 25.10.12 13:39 | | |

(IP보기클릭)210.183.***.***

털박좋아🦊
울 담임 전교조였는데 잘만 받아먹든데 ㅋㅋㅋ | 25.10.12 13:46 | | |

(IP보기클릭)61.99.***.***

이즈모 텐카
60~70년대도 아니고 90년대 말에 촌지 안준다고 벌 세우고 뺨을 때린다니 전국 학교 다 뒤져봐도 그런 사례는 거의 없지 싶은데 ㅋㅋ | 25.10.12 13:46 | | |

(IP보기클릭)175.195.***.***

이즈모 텐카
지역마다 학교마다 차이 많이 난다 | 25.10.12 13:46 | | |

(IP보기클릭)223.39.***.***

ZGG852
그렇겠네 난 초중고 통틀어서 벌서고 처맞고 한게 중딩때부터라 내 나이대에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햇음 | 25.10.12 13:49 | | |

(IP보기클릭)211.217.***.***

털박좋아🦊
내 부모님은 학교에 오질 않음 저학년때 오라고 한적 있긴 했는데 촌지 때문이라 생각하고 안간건지는 몰라도 바빴어서 한 번도 학교 안 옴 내가 담임한테 안 좋은 경험이 있던게 촌지 때문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매번 안 좋은 경험이 있던건 아니었어서 근데 돈 가져가야한다는 걸 들은 적은 한 번도 없음 | 25.10.12 13:49 | | |

(IP보기클릭)211.217.***.***

이즈모 텐카
난 중학교때도 처맞은적은 없었는데 | 25.10.12 13:50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27482051945
월담하거나 애들끼리 싸우다가 회초리 맞은 정도? 고딩땐 빠따처맞듯이 맞긴 햇는데 중딩땐 좀 약하긴 햇음 | 25.10.12 13:51 | | |

(IP보기클릭)221.143.***.***

고다드
내 동생은 90년생인데 초3 때쯤 여교사가 하도 개지랄해서 촌지 준 뒤로 잠잠해짐 근데 몇개월 뒤면 또 지랄해서 주기적으로 줘야 했음 그거 말고도 이야기 들어 보면 진짜 개폐급 싸이코패스던데 내 동생은 어른이 되고 나서야 부모님이 그딴 년한테 촌지까지 줬다는 사실을 알고 길에서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피꺼솟 | 25.10.12 13:52 | | |

(IP보기클릭)211.217.***.***

이즈모 텐카
난 고등학생때 빗자루 대로 맞은적 있긴 한데.. | 25.10.12 13:52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27482051945
고등학교를 군기라고 해야되나? 좀 빡센데로 가서 야자째거나 하면 빨간 뺑기칠한 각목 같은거로 맞앗음 ㅋㅋㅋ | 25.10.12 13:54 | | |

(IP보기클릭)211.217.***.***

이즈모 텐카
아 나는 야자 허락 맡고 한 번 뺀거 빼면 빠진적이 없었어.. | 25.10.12 13:56 | | |

(IP보기클릭)115.22.***.***

루리웹-27482051945
성실했었네 ㅋㅋ 나도 머 처맞을만해서 맞은거라 불만같은건 없었음 지금도 없고 | 25.10.12 13:58 | | |

(IP보기클릭)211.217.***.***

이즈모 텐카
혼나는게 무서워서... | 25.10.12 13:59 | | |

(IP보기클릭)14.39.***.***

BEST
지금 부모세대가 선생들 존경 안하는건 다 지금 선생들 선배들 탓이니 선배들 찾아가서 죽빵을 날리십시오
25.10.12 13:33

(IP보기클릭)223.38.***.***

한나리
ㄴㄴ 그선배들이 교장 교감되서 진상들 참으라고 너혼자 알아서하라 그럼. 패면 짤리는데 그걸어케함 | 25.10.12 13:49 | | |

(IP보기클릭)121.137.***.***

BEST
너도 어렸을적에 학기 초에 안줘서 졸라 쌀쌀맞게 대하더니 학기 끝나기 한달 전에 전달했더니 몇일뒤에 상 하나 후다닥 만들어서 주더라. 진짜 역겨운 기억이였음
25.10.12 13:35

(IP보기클릭)221.144.***.***

BEST
앵 90년대때 학교 다녔는데 그런거 없었는데 수도권이라 그랬나 아님 학교따라 달랐던건가
25.10.12 13:34

(IP보기클릭)126.206.***.***

사시미오
부모가 이야기 안 해 주면 애들은 모를 수 있음 부모 입장에서도 더러운 거 굳이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 25.10.12 13:42 | | |

(IP보기클릭)211.234.***.***

사시미오
이럴땐 부모님이 자식 모르게 촌지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작자에게 쥐어준 경우도 꽤 있었음 | 25.10.12 13:43 | | |

(IP보기클릭)118.235.***.***

사시미오
서울 다녔는데 2000년대 초까지는 있었음 아마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다른 시기 아니었을까 아니면 대놓고 안하고 부모님한테만 연락찔러서 애들한테는 숨긴채 뒤로 주고받았거나 나도 막상 학교다닐땐 전혀 몰랐다가 성인 되어서야 부모님 얘기듣고 뒤늦게 알았거든 | 25.10.12 13:44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아무리 그래도 호주는.. 이라 댓글박을라했는데 그시절 교사들때문에 미개함을 느끼는건 인정이지
25.10.12 13:35

(IP보기클릭)116.43.***.***

90년대에는 선생질 하다가 길에서 맞아뒤질 새끼들 많았지
25.10.12 13:35

(IP보기클릭)211.243.***.***

94년생 부모님이 한번 촌지 냄 선생님이 받긴하셧댕 근데 요즘엔 안주셔도된다구하셨다구
25.10.12 13:36

(IP보기클릭)220.87.***.***

촌지 2000년대에도 있었음...그런식으로 선생질하던 년놈들 때문에 지금은 교권이 거꾸로네
25.10.12 13:35

(IP보기클릭)223.38.***.***

뉘휘휘
그런식으로 하던 놈들이 교장 교감되서 진상들 너가 참아라 하는게 현실이지. 난 솔직히 진상학부모보다 그 양반들이 더 싫더라 | 25.10.12 13:50 | | |

(IP보기클릭)223.38.***.***

01년생인데 2학년까지 촌지 받음. 3학년때 누가 신고했는지 1학년 담임이었던 할망구 짤리고 그다음부터는 안받더라. 우리집 빛값느라 맞벌이며서 나혼자 학교다니고 그래서 못낸건데 대놓고 못사는집이니 너희가 잘 도와줘야해? 라고한 미친 할망구...(그나마 애들이 착하고 학부모들이 그 선생 미친 여자 취급해서 괜찮았지만 어린마음에 상처였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그런 풍경
25.10.12 13:36

(IP보기클릭)119.194.***.***

나도 초3때까지 시골에서는 있었음
25.10.12 13:37

(IP보기클릭)222.100.***.***

그때 촌지 받은 선생들 아직도 학교 잘 다니고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25.10.12 13:37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7530132
교장교감되서 진상학부모 너가 참아라하고 꿀빨고 있지 썅 | 25.10.12 13:50 | | |

(IP보기클릭)220.82.***.***

같은 91년생에 같은 부산 출신인데 이렇게 다른건 좀 신기하네. 암암리에 좀 있긴 했어도 저렇게 노골적이진 않았는데
25.10.12 13:37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367303544
연포초가 그걸로 유명했다고 하셨음 | 25.10.12 13:39 | | |

(IP보기클릭)121.148.***.***

루리웹-2367303544
90년생 초반쯤에는 빨리 없어짐. 그레도 그때만해도 촌지인받는 선생님 = 착한 선생님 이런 이미지사 부모님 사이엔 돌았나봐. | 25.10.12 13:43 | | |

(IP보기클릭)222.100.***.***

촌지 안주면 초등학생 저학년인데도 주먹으로 얼굴 때리던 선생이 한트럭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선생들이 아직 학교에 남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격고 자란 학부모들이 어떻게 학교를 믿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12 13:38

(IP보기클릭)58.224.***.***

선생찾기 서비스가 급하게 문 닫아버린 이유가 있지
25.10.12 13:38

(IP보기클릭)125.179.***.***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졸렬하게 스승찾기 없애버리네
25.10.12 13:39

(IP보기클릭)223.222.***.***

저거 겪으면 국까 할만했네
25.10.12 13:38

(IP보기클릭)61.79.***.***

나도 90년대생 부산이였는데 ㄹㅇ 촌지의 ㅊ은 못들어봤는데 서면에서 그랬다고? 영도도 그런게 없었는데 ㄷㄷ
25.10.12 13:39

(IP보기클릭)118.235.***.***

밀 우
아니 옵스가 지금 서면에 있는데 원래 서면에 있지 않구 해운대에 있었다구 | 25.10.12 13:40 | | |

(IP보기클릭)223.38.***.***

밀 우
2010년 서울에서도 벌어졌으니 뭐....이게 누구 하나가 짤려야 끝나는거라서 지역이 아니라 학교마다 다 다른거 같음 | 25.10.12 13:40 | | |

(IP보기클릭)61.79.***.***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ㅇㅎ 해운대 | 25.10.12 13:41 | | |

(IP보기클릭)59.23.***.***

90년생이고 촌지라고 해봐야 초등학교 1학년? 정도때만 줬고 그것도 해봐야 걍 돈도 아니고 화장품으로 스승의날 선물로 드린게 끝이였음. 뭐 다른 학생 부모님들은 다른거 더 드린거 몇번 봤었고, 그 때 말고 안줘도 맞는건 똑같이 맞긴했었음. 1학년 때야 선생님한테 맞은적이 없지만 2학년 때는 손바닥 맞고, 3학년 때는 걍 뺨을 때려서 학년 하나 먹을수록 맞는게 쎄지는 줄알았는데 4학년 이후로는 해봐야 복도에서 손들기나 엎드러뻗쳐 시키는 거 외엔 맞지 않았음.
25.10.12 13:39

(IP보기클릭)59.23.***.***

사달라
그 당시때 맞은거는 그렇게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중학교 1학년 때 옆자리 짝꿍에게 볼펜 빌려달라고 말 한마디했다가 바로 뺨 맞고 그자리에 쪽 다 받은게 트라우마가 너무 컸음. 그 당시 선생님이 국어 선생님이였는데, 교과서 읽기나 숙제 발표 했을때 너무 무서워서 문장 한마디도 읽기 힘들정도로 벌벌 떨었고, 아직도 무대공포증이 좀 남아있음. | 25.10.12 13:41 | | |

(IP보기클릭)211.248.***.***

지금 교권이 추락했네 어쩌네 하는 소리가 들리고 별 진상 학부모가 등장하고 해도 우리또래 사람들이 '선생님' 을 100%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지... 뭐 그 피해를 지금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보는거고
25.10.12 13:39

(IP보기클릭)223.38.***.***

Fenwick
교장 교감이 그거 중재하라는 위치인데 촌지 받던 양반들이 이젠선생들한테 너가 참어 이러지... | 25.10.12 13:51 | | |

(IP보기클릭)1.222.***.***

본문 요지와는 동떨어진 댓글이지만 옵스를 성심당에 비교하긴 맛도 가격도 차이가 크다고 봄. 근데 그게 뇌물의 기능을 할 정도였다고? 싶어지네
25.10.12 13:41

(IP보기클릭)118.235.***.***

Starless
성심당처럼 빵으로 유명했단 거지 성심당급이란 건 아녔어 그리구 선생들이 옵스빵 먹어서 어머니께서 사러 다니신 것도 팩트구 내가 기억하는건 옵스랑 국제시장 쪽 냉채족발 하는 집 이 2곳은 확실함 | 25.10.12 13:42 | | |

(IP보기클릭)116.44.***.***

수도권 2000년대에도 고가선물이나 촌지 암암리에 있었음 받는 교사들은 소문돌아서 학부모들이 면담갈때 미리준비해서 가더라
25.10.12 13:42

(IP보기클릭)115.23.***.***

그 똘끼넘치는 '전교조'가 재평가받는 부분.
25.10.12 13:43

(IP보기클릭)211.219.***.***

나도 초2학년 시절인가 이상할정도로 교사한테 맞았던 기억이 있었음 근데 굳이 부모님한테 이야긴 안해서 전후사정은 모르겠고 그러다가 5쯤인가 갑자기 상장받음 그렇다보니 이두건이 아마 내가 모르게 촌지관련이 엮인게 아닐가 상상을 해봄 부모님에게 물어볼순 없었으니
25.10.12 13:47

(IP보기클릭)222.104.***.***

내가 4학년이던 94년도에, 스승의 날에 교탁에 아무것도 안 올라왔다고 반 애들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게 하고 허벅지 때리고 다녔던 교사년 기억나네 지 교사 생활에 촌지 안 올라온건 니네가 처음이라고, 선생 고마운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녀석들이라 욕하면서.
25.10.12 13:50

(IP보기클릭)59.9.***.***

촌지 있었지. 나중에 부모님이 말해주더라, 그냥 대놓고 돈 달라고 서랍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주니까 나를 ㅈㄴ 괴롭혔다고.
25.10.12 13:53

(IP보기클릭)125.137.***.***

90년대 학교 다닐적에 직접적으로 돈으로 안받아도 때때로 선물가져오라고 하는 영감탱이들 있었음 그 선물 가격대로 애들 줄세우고 난리였음 초등학교때는 옆반에 선생하나 학기중에 갑자기 짤려서 꽤 시끄러웠음
25.10.12 13:56

(IP보기클릭)39.114.***.***

90년대 서울인데 촌지 거부하고 이 돈으로 애 옷 사주거나 맛있는것 사주라고 한 경우도 있다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내내 촌지 없었어 학교마다 차이가 좀 있었던 것 같네
25.10.12 13:58

(IP보기클릭)219.250.***.***


아버지가 제웅이라는 단어까지 진짜 싫어하심 저주 짚 인형인데 선생이 개인적으로 과외하던 학생들한테만 알려준걸 시험문제에 냈더니 이걸 맞췄다고 불러서 지1랄했다고
25.10.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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