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의 무대인 엔딩후 일리야스
대다수 디지몬이 인간에게 우호적이고 지배층은 전부 우호적
바다와 산을 즐길수있고 관광지로도 활용
바커스몬하고 연회도 즐길수있고
심해쪽은 고래몬이 코팅해줘서 심해 탐험도 가능
팩토리 지역도 지배자인 불카누스몬에게 피겨를 선물하면 좋다고 스피릿과 캡슐을 줄지도 모름
거기에 결투장도 있었가지고 볼거리도 많음
설령 운이 안좋아서 명계에 떨어져도
겉모습과 다르게 명군인 플루토몬이 안전한 지역으로 보내줄수있음
빌런 세력이라고 할수있는 타이탄족도 플루토몬이 기강을 확실히 잡아서 문제는 없음
급진파인 타이타몬도 죠그레스체로 퇴화해서 시간정지밖에 못하는 상황
여행 수단도 마스터 브링프몬이나 로코몬 원하는걸 타면 그만
집에 가고 싶으면 유노몬에게 부탁하면 그만
빌런 세력이 온다고
13명의 궁극체
그중 두명은 사실상 우주급 디지몬
누가 나서서 저놈들을 상대할거냐.....
진짜 운안좋게 디지털 월드에 떨어져도 일리야스면 그냥 여행한번 하고 가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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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평화로우면 왕래 못하게 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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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평화로우면 왕래 못하게 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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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보면 인간봐도 그리 안놀라는게 가끔 흘러들어오는게 있나봄 | 25.10.12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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