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 : 아무리 저라도 화낸다구요?
볼 : 이 시련 또한 달님을 향한 인도...
쓰담 : 달님의 손은 상냥하군요
꿀밤 : 마법 소녀가 변신 할 때 공격 하는 건 반칙인데요!
볼 : 마법 소녀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쓰담 : 잘 되었을까요? 감사합니다!
꿀밤 : 배에서 내려지고 싶으신가요?
볼 : 배 위에서 이런 걸 하면 위험해요!
쓰담 : 밤바다에서 마시는 라임 쥬스와도 같은 안심감이네요
글섭하면서 위에 요미 사복들 구경을 하다가 사복 설명을 봤는데
달의 힘을 받아서 세계를 지기는 마법 소녀 요미.
"변신"이라고 외치고 집까지 달려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기 때문에 실제로 무언가 해결한 적은 거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도 귀염 터지네 ㅋㅋㅋ
새벽에 자신만의 배를 타고 느긋이 항해하는 것을 즐긴다는 요미.
배라고는 해도 몸이 작은 탓인지 작은 구명 보트를 타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세일러 의상이 맘에 든다 ㅋㅋ
흑흑 근데 잠깐 요미만 찍먹하고 접으려고 한 글섭 플레이라
글섭에 굳이 돈을 쓰고 싶진 않은데... 너무 귀여워서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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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동동거리는거 귀엽다... 우린 왜 내년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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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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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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