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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반려견이 곧 떠난다는 걸 직감하는 순간 [32]




2025.10.12 (1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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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마지막 때가 오는걸 아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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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움직이고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산책가자는말에도 몸하나 꿈쩍하지못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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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도 비슷함 투병하시는분들 최후 이야기 들어보면 곡기를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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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가슴에 묻고는 도저히 다시 키울 엄두가 안 나더라 한 아이 한 아이 보낼 때 마다 내 세상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사회생활이라는 미명하의 돈벌이 생활에 그걸 티내지 않으려고 얼마나 눌렀는지
(IP보기클릭)59.30.***.***
어느순간 밥을 계속 안 먹어 밥을 바꿔줘도 안 먹어 그런데 산책은 가고 싶어해 근데 가도 가만히만 있어 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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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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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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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마지막 때가 오는걸 아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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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사람들도 알고. 올해 김장 올해 된장 해야하는데~ 걱정 안하면 그 해 못넘기겠구나 느끼는거라고 하더라 | 25.10.12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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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움직이고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산책가자는말에도 몸하나 꿈쩍하지못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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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자식아 왜 울려 나를 | 25.10.12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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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애있으면 열심히 행복하게 해줘라 | 25.10.12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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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갔어...... | 25.10.12 1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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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난 가끔 안아플때 찍었던 사진영상들 보면서 좋은기억만 하려고한다 그거면 족해 | 25.10.12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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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밥을 계속 안 먹어 밥을 바꿔줘도 안 먹어 그런데 산책은 가고 싶어해 근데 가도 가만히만 있어 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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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가슴에 묻고는 도저히 다시 키울 엄두가 안 나더라 한 아이 한 아이 보낼 때 마다 내 세상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사회생활이라는 미명하의 돈벌이 생활에 그걸 티내지 않으려고 얼마나 눌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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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죠시가 보낸 아이들의 세상은 안무너졌어. 이렇게 잘 버티고 있는걸!! 힘내는 거시야... | 25.10.12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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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도 비슷함 투병하시는분들 최후 이야기 들어보면 곡기를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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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두살도 안된 애라 아직 멀었는데 고앵이랑 같이 살기 시작하고 나서는 이런 글만 보면 눈물 쏟아져서 큰일.. | 25.10.12 15: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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