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명조,스포)잔성회 간부들 목적보면 정상이없넼ㅋㅋ

[뀨뀨기주민a]

미방용 뚱이

 회장 영감

  -인류의 영원을 위해 뭐든하겠다 진짜 뭐든지

오니기리남

- 구원은 파멸을 파멸은 구원을 부른다. 안정이나 질서는 결국 정체니 세상은 혼란과 모든관념이 뒤섞인 혼돈이 정상이다!

잔상이 죽였냐? 내가죽였지.

 -세상은 불합리하다. 사후세계가 있는지 조차 알수없고 억까로 죽으면 그마저도 못하고 남은사람은 슬프고 산자는 죽음을 두려워해야한다. 그러니 내가 의사저승을 만들면 그럴필요 없다.

 동일성? 연속성? 그런건 모르겠고 발생한 피해? 내가 피안을 완성하면 되는거 아닌가?

 죽빵한대ㅁ이 아니라 극작가 양반

 -신 같은 존재의 포대기에 어와둥둥 받으니 인류가 나약한거임 내가 뒤에서 암약해서 단조하는거처럼 계속 두들기고 억까해야 운명이란 신이 정한 족쇄를 해소할수있음. 곱게 못죽을거 같다고? 아는데 멈추진않을거임

 그렇게 억까하다 죽으면? 안타깝지~ 근데 그만큼 단단해지지 못한거지~

 아나키즘이나 혼돈주의자에 가까운 스카 빼고 목표는 전부 선의란게 웃긴데 결과론적 지향+도덕,수단 가리는게 없어서 그런가 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도 아니고 죄다 제정신 아닌데다 방식이 극단적인데다 다들 하다하다 홰까닥이라도 한건지 아직 밝혀진게 적은 자기모순 하난 가지고있고 (운명의 타파를이야기하면서 본인의 정해진 운명(피날레)을 입에 담는 크리스토포로, 죽음의 불합리한 이야길 하며 본인은 불사+연속성고려 안하고 본인이 그 불합리한 재해에 가까운 플로로, 어떤 행동이 반대되는걸 불러온다며 본인의 혼란이 질서를 불러왔다기보단 아직까진 혼란의 가중만시키는 스카)

 다음 지역 간부는 어떤ㄸㄹㅇ 일지 기대도 되지만 

 크리스어쩌고는 제발 제발 만든 극은 깨지고 본인의 피날레조차 못가고 옆집 뻘건 베어쩌고 아줌마처럼 맥거핀이되서 비참하게 갔으면좋겠다 싶은게 잘만든 악역들 같기도하고... 

 근데 제일 골때리는건 얘네 목적이 방랑자랑 결론적으론 크게 다르지 않은 것 회장영감님의 우리도 이정표였다나 잔성회의 랑자에대한 집착)?)보면

 설립에 랑자도 관여되어있거나 같이 활동한적있는데 음악적 견ㅎ 아니 성향차이나 그런걸로 갈라선거 아닌가? 싶음

[자칭도인]

다른 애들도 똑같이 꼴뵈기 싫긴 한데 가장 극혐으로 싫은 게 극작가긴 함. 걍 애미뒤진 그것도 예상했고 모두 시나리오대로입니다 반복은 진짜 짜증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음. 무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냐고 시노노노 타바네 보는 거 같아서 몇배로 역함

[뀨뀨기주민a]

아마 거기다 제일짜증나는이윤 시종일관 본인 안전은 보장된 상태였단게 큰듯. 남억까하고 두들겨야 강해진다 이러면서 본인은 시종일관 안전한곳에서 뒷짐지고 있단말이죠.. 그게 얘가 가진 모순같긴함

[자칭도인]

맞음. 맨날 어디로든 문으로 쉽게 도망치고 공격 한방 맞지 않고 사소한 괴로움 조차 겪지 않으니.

[위도우메이커]

작가가 시나리오속 인물한테 공격받을리는 없으니 참 어울리는거 같긴한데 ..그래서 더 빡침 난입타이밍이..성우연기가.

[뀨뀨기주민a]

아비디우스때 ㄹㅇ 아 진짜 한대만때리자 하고있었음...

[슬레이어씨·횡]

'결국 해결하셨네요? 고생하셨네요? 그런데 이것도 다 내 시나리오에 있는 내용이네요? 에베베베'

[루리웹-3851987649]

플로로는 마을 주민들+부모 외의 존재를 피안에 안치하려는 의도는 없음

그냥 딱 자기 과거에 갇힌 인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