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전거 펑크 나는 꿈...

[нормапьно]

꿈에서

화장실 다녀오니
타고온 자전거가 펑크나고 앞, 뒤 바퀴가 분해되어 있었음...

바퀴는 다시 끼우고 조립 했는데

펑크패치를 못 찾아서 펑크를 때우지 못함...


해몽도 뭐 꿈내용처럼 
일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다. 라는데

현실이 답답한데 해결할 방법이 없는게
꼭 꿈과 같음...

이미 망한 인생이라서 뭐 그러려니 함.

[R.U.OK]

펑크패치 정도야 근처 자전거방에서 간단하게 살 수 있는 물건이니까 뭐...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면 크게 문제 될 일 없다는 꿈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