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렁트...엄브렐러에서 T 바이러스로 만들어낸 궁극의 생체병기 임
라쿤시 참변 때 엄브렐러 측에서 타일런트를 파견 한 목적은 목격자의 제거와 G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탈취 하는데에 있었음
실패작인 프로토타입 T-001과 성공 했지만 사고로 인해 손실 된 T-002의 데이터를 근간으로
양산에 성공한 개체가 2 부터 등장한 미스터 X T-103호 임
헬기로 실어 나르는데 보면 총 6통이 보임
낙하 하면서 자동으로 분해 되는
그렇게 한 체는 라쿤 시 경찰서로 파견 됨
근데 6체를 실어 날랐다는 것은 물론 아낄 수도 있지만 보통은 쓰려고 준비를 해놨다는 것을 암시 하지
바하 3에서 질이 처리장 향하는 길에 한 체가 기능 정지 상태로 널부러져 있는 걸 발견
슈퍼 타일런트화 된 녀석 하나의 시체가 벽에 박힌체로 사망해 있음 주변에 무장병의 시신도 있는 걸로 봐서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음을 암시
벽에 한 녀석이 더 박혀 있지 이 것으로 총 3체 확인
레일 건 아래에 사체 하나 그리고 엘리베이터 근처에 또 한 체를 확인 할 수 있음 이것으로 확인 된 타일런트 103호는
라쿤 경찰서 1체+ 처리장 5체 총 6체를 확인 가능 함
전부 죽었음 격렬한 전투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 되지만 생각 보다 그렇게 까지 궁극의 개체는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긴 할 거임
그렇지만 궁극의 생명체라 한들 결과적으로는 화력에 의해 죽는 것은 유기체로서 가진 숙명이지
그러나 이것은 표준 사양의 T-103 만을 확인 했을 때 그렇고 T-103을 매게로 네메시스 알파 기생체를 심은
네메시스 타일런트 또한 같은 개체임 단지 4~5세 정도의 지능을 가졌을 뿐
그리고 외전격이긴 하지만 라쿤 대학 지하에서 그렉 뮐러 박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타나토스 타일런트
무려 흑인 소재를 사용 함 ㄷㄷ
속눈썹도 건재할 정도로 기존의 타일런트 보다 더욱 인간의 형태를 보존 함
팬티도 입혀 놨음
그리고 엄브렐러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T-0400p 개체도 있음
물론 타나토스와 타일런트 R은 외전작이라 9편에서 알리사 애쉬크로프트가 정식 등장하면서 외전작 등장인물도 정사에 등장 했지만
외전작에서 벌어진 사건 까지 인정 해주는지는 정확치 않기 때문에 이는 그냥 게임 상에서만 남은 설정 일 수는 있음
그렇기 때문에 엄브렐러에서 정석적으로 파견 된 T-103호는 네메시스 타입 까지 포함 총 7체 되시겠다 라는 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