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목을 잘라붙이는 TS쩡중에 충격적이던거

[루리웹-8514721844]

한 소년이 개ㅆㅊ난 창녀와 몸을 바꾸기로 하고 돈을 받았는데

몸이 거의 시한부급의 폐급이라 몸을 팔아 돈을 모아서 자신의 몸을 되돌려 받으려 했더니

그 ㅊㄴ이 문란하고 ㅆㅊ난 생활해서 개작살 나서 다시 그 창녀 몸으로 살다가

임신했는데 개판난 몸 덕분에 태어날 아이는 뇌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음

거기에 주인공은 "몸은 건강한거죠?"라 묻고 몸은 건강하다는 말을 듣고

"잘됐다"

하는 결말이었음

이게 자기가 낳을 아기는 건강히 자랄게 다행인건지

아니면 그 아기와 몸을 바꿀생각인지... 뭔가 무서워지는 쩡이었어

[라스트리스]

소년...?

[체르미아]

[시온자일]

[타츠마키=사이타마]

그래서 10년을 키워 머리를 잘라 바꾸려고 했다가
그때 갑자기 모성애가 발현되어
차마 아들의 머리를 자를수 없게 되는거지

[에피스테메Episteme]

그거 원래 남자 몸은 어디 부자집에 팔려서 여자 몸보다 더 심하게 개조됐었지

[루리웹-8514721844]

ㅇㅇ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