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체인소맨 레제 편 이후 전개에서 악마 같은 부분

[코로로코]

작중 마카마와 결전에서

마키마가 특이 5과를 소환할때

레제가 나옴

문제는 이 시점에서

마키마에 계략에 의해 정신 붕괴되어서

포치타가 체인소맨으로 변해서 활약할때라

덴지는 레제가 저런식으로도 살아있다는걸 전혀 모르는 중

[불의축제 파이크]

마키마가 키우는 개들이랑 숫자도 맞아떨어져서 쟤들이 그 개들 아니냐는 말도 거의 정설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함

[메베]

근데 그 개들 덴지랑 나유타가 데려다 키웠음. 무기인간들도 따로 나오고

[패왕룡즈아크]

그리고 바로 레제를 썰어버리는
포치타

[으른노비]

롱소드의 악마/창의 악마/채찍의 악마/화염방사기의 악마/일본도의 악마/폭탄의 악마/활의 악마

[2:B]

저렇게 썰어버리는거보니깐 저 전기톱의 어지간히 쎈가보네?

[백마탄그지]

전성기의 반의반인데도 1부 보스가 '정면대결론 너 못이기는거 인정' 이럴정도

[힛사츠수박]

저기 나열된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이더라 근데 2부 스토리는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고... 단행본이 1부랑 2부랑 퀄 차이가 너무 달라서 작가가 아픈가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