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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우재가 마라탕 붐일때 마라탕 단 한번도 안 먹은 이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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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3.***.***

BEST
뭔가 말하는게 침착맨 느낌이 있어
25.10.12 01:45

(IP보기클릭)218.233.***.***

BEST
힙스터병이시구나
25.10.12 01:46

(IP보기클릭)221.147.***.***

BEST
근데 ㅋㅋ 안먹는것도 호들갑같아 그냥 음식일 뿐인데
25.10.12 01:49

(IP보기클릭)1.248.***.***

BEST
주우재 좀 신기한 게 대중적인 스타일 같으면서도 또 그 속에서 진짜로 '남들 다 하는 거'는 피하는 느낌이더라 레드윙 사면서도 아렌 8083은 너무 상징적인 모델이라 안 샀다(=너무 뻔하고 레드윙하면 떠오르는 남들 다 사는 거라 안 삼)고 하고
25.10.12 01:46

(IP보기클릭)211.201.***.***

BEST
추천해주는 옷 보면 대중픽은 아님 확실히ㅋㅋㅋ 딱 주우재같이 모델이 소화하기 좋은 옷의 느낌
25.10.12 01:50

(IP보기클릭)1.248.***.***

BEST

ㅇㅇ 최근 착장만 봐도 소위 말하는 '남친룩' 느낌에선 많이 벗어남
25.10.12 01:51

(IP보기클릭)211.226.***.***

BEST
호들갑 vs 호들갑
25.10.12 01:48

(IP보기클릭)211.225.***.***

탕후루도 마찮가지
25.10.12 01:45

(IP보기클릭)116.43.***.***

BEST
뭔가 말하는게 침착맨 느낌이 있어
25.10.12 01:45

(IP보기클릭)121.130.***.***

akrr
게스트로 오면 아닌척, 다른척 엄청하지만 전문시청팀 입장에선 같은 과임 | 25.10.12 01:50 | | |

(IP보기클릭)39.113.***.***

akrr
침착맨도 있었으면 절대~ 안먹는다고 호들갑떠는 꼴이 더 호들갑이야라고 했을텐데 | 25.10.12 02:04 | | |

(IP보기클릭)218.233.***.***

BEST
힙스터병이시구나
25.10.12 01:46

(IP보기클릭)211.226.***.***

iØRI♥
홍대병 | 25.10.12 01:48 | | |

(IP보기클릭)1.248.***.***

BEST
주우재 좀 신기한 게 대중적인 스타일 같으면서도 또 그 속에서 진짜로 '남들 다 하는 거'는 피하는 느낌이더라 레드윙 사면서도 아렌 8083은 너무 상징적인 모델이라 안 샀다(=너무 뻔하고 레드윙하면 떠오르는 남들 다 사는 거라 안 삼)고 하고
25.10.12 01:46

(IP보기클릭)211.201.***.***

BEST
토와👾🪶🐏
추천해주는 옷 보면 대중픽은 아님 확실히ㅋㅋㅋ 딱 주우재같이 모델이 소화하기 좋은 옷의 느낌 | 25.10.12 01:50 | | |

(IP보기클릭)1.248.***.***

BEST
단유

ㅇㅇ 최근 착장만 봐도 소위 말하는 '남친룩' 느낌에선 많이 벗어남 | 25.10.12 01:51 | | |

(IP보기클릭)221.144.***.***

토와👾🪶🐏
앗...레드윙 입문을 8083으로 했는데...ㅋㅋㅋ | 25.10.12 02:12 | | |

(IP보기클릭)1.248.***.***

Mr.고스트
대부분 그럴걸..? 또 남들 다 산다 다 산다 하지만 막상 길거리 나가면 부츠 신은 사람 잘 보이지도 않음 ㅋㅋ | 25.10.12 02:14 | | |

(IP보기클릭)221.144.***.***

토와👾🪶🐏
첫 1년 열심히 신고 방치중이긴 함…ㅋㅋㅋㅋ | 25.10.12 02:44 | | |

(IP보기클릭)112.154.***.***

토와👾🪶🐏
남친룩 입기엔 나이가 불혹이라.. | 25.10.12 08:00 | | |

(IP보기클릭)118.235.***.***

이해함
25.10.12 01:47

(IP보기클릭)211.226.***.***

BEST
호들갑 vs 호들갑
25.10.12 01:48

(IP보기클릭)220.127.***.***

생각해보니 나도 그렇긴하네 케이 데몬 헌터스 보고나서 내취향은 아닌데 그냥 볼만한 정도구나 생각정도 딱...근데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니깐 무조건 추라이 추라이 하나;;;;;;;;;;
25.10.12 01:48

(IP보기클릭)58.126.***.***

마라탕은 안먹어보고 마라짜파게티컵라면이랑 두끼떡볶이의 마라소스는 먹어봣는데 맛잇긴 한데 딱히 자주 찾아먹을 정도로 확 맛잇지는 않은 느낌이엇어
25.10.12 01:49

(IP보기클릭)175.119.***.***

평냉도 안 먹겠군
25.10.12 01:48

(IP보기클릭)58.126.***.***

마라 특유의 싼초맛이 싫어
25.10.12 01:49

(IP보기클릭)112.150.***.***

나도 한번도 아직 안먹어봤는데 화장품맛? 향? 난 다길래 안먹어봐도 내 취향 아니겠구나 싶더라
25.10.12 01:49

(IP보기클릭)221.147.***.***

BEST
근데 ㅋㅋ 안먹는것도 호들갑같아 그냥 음식일 뿐인데
25.10.12 01:49

(IP보기클릭)223.39.***.***

푸레양
마 묵으봐라 츄라이츄라이 하는 사람들이 이써서 | 25.10.12 01:51 | | |

(IP보기클릭)221.147.***.***

보추의칼날
민초도 부먹찍먹도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음 먹는 거고 먹기 싫음 안먹는 건데 그거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 느낌 | 25.10.12 01:52 | | |

(IP보기클릭)118.235.***.***

푸레양
그냥 유행에 대해서 거부감 가지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 | 25.10.12 01:52 | | |

(IP보기클릭)220.124.***.***

푸레양
근데 마라탕이라는게 호들갑 떨어야 안 먹을 정도로 일상적인 무엇은 아니지. 인기있긴 해도 전문점 가야 파는 음식이잖아? | 25.10.12 01:55 | | |

(IP보기클릭)221.147.***.***

포기하자
나는 탕후루 이런거 유행할 때 일부러 찾아 먹진 않았는데 누가 먹자하면 먹었을 거 같아 먹자하는 사람이 없어서 못먹어봤지만 ~ | 25.10.12 01:55 | | |

(IP보기클릭)220.79.***.***

푸레양
난 탕후루 한 번도 안먹어봤음 그냥... 같이 사 먹을 친구가 없어서... | 25.10.12 01:57 | | |

(IP보기클릭)221.147.***.***

KeylimePie
ㅇㅇ 아래 답변들이 내가 쓴거보다 좀 자세한 느낌인데 딱히 기회가 없었다 정도면 좋지 않았을까 해서 ~ 남들이 호들갑떠니까 절대 먹지 않았다는 좀 이상해 | 25.10.12 01:59 | | |

(IP보기클릭)221.147.***.***

작은것에도 잘웃는사람
나두 ㅋㅋ 궁금하긴 한데 막 또 좋아하는 픽은 아니어서 누군가 먹자하지 않음 안먹을 종류였음. 사실 마라탕은 안먹어봤을 때 친구가 가르쳐줘서 먹어보고 내가 더 빠진 케이스 ~ | 25.10.12 01:59 | | |

(IP보기클릭)121.66.***.***

보추의칼날
거기에 난 취향 가지고 ㅁㅁ 미만잡 이러는 건 좀 그래. 특히 음식쪽으로는 더더욱. 취향 중에서도 먹는 건, 진짜 세세한 것까지 따지면 천만이 있으면 천만이 다 다를 텐데. | 25.10.12 04:3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25.***.***

마라탕 내취향 아니라서 한두번 먹어본뒤론 안먹음 ㅋㅎㅎ
25.10.12 01:50

(IP보기클릭)59.12.***.***

나도 이해가더라 저거 게임이나 애니나 영화같은것도 유난히 인기 많은건 오히려 꺼려짐
25.10.12 01:50

(IP보기클릭)210.123.***.***

나도 애니나 만화 호들갑 떨땐 잘 안봄 게다가 이미 밈으로 중요 스포는 아니더라도 어떤 전개인지 대충 다 말해버려서 볼 의욕도 안남
25.10.12 01:50

(IP보기클릭)223.39.***.***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 딱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냥 지나감
25.10.12 01:50

(IP보기클릭)106.101.***.***

내입장 에선 마라탕 먹어보고 이재료랑 가격이면 샤브샤브 쪽이 더취향에 맞아서 샤브샤브 먹음
25.10.12 01:50

(IP보기클릭)218.144.***.***

뭐든지 먹는거든 뭐든 한번정도는 안하면 주변에서 계속 추천해서 무조건 한번은 하게되던데
25.10.12 01:51

(IP보기클릭)210.221.***.***

마라탕이 재료 고르는데서 직접 고르면 은근 비용 꽤 나가더라고 그런것도 그런거지만 아직 맛있게 하는 집을 못 만나봄
25.10.12 01:52

(IP보기클릭)222.111.***.***

난 마라탕 유행 전에 그 오뚜기 라조장 사서 먹어봤는데 볶음밥에 한번 넣어보고 바로 남은거 가족 줘버렸음 매운것도 아니고 신것도 아닌 아린맛이 도무지 못먹겠다라
25.10.12 01:52

(IP보기클릭)218.38.***.***

】몽쉘【
그거 티스푼으로 한번넣은거..맞지? 처음부터 아릴정도로 넣은거면 너무 많이넣은거임 | 25.10.12 01:54 | | |

(IP보기클릭)222.111.***.***

냐옹쿠키
넣은 양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거기 향신료알갱이에서 나는 맛 자체가 불호였음 나중에 마라탕은 다른맛나나 싶어서 먹어봤는데 똑같더라 | 25.10.12 01:56 | | |

(IP보기클릭)218.38.***.***

한번 먹었는데 저한텐 안맞았어요 이러면 되는데.. 누가보면 귀족집안 사람이라 흔한건 안먹어요 같은느낌이네
25.10.12 01:53

(IP보기클릭)116.41.***.***

마라탕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먹어볼 생각을 안해봤다 이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호들갑 떠는것때문에 난 절대 안먹을거다 이거는 좀 특이하긴 하네.. 그럼 남들이 호들갑떠는 유행이나 영화 같은건 절대로 안보나..?
25.10.12 01:54

(IP보기클릭)121.134.***.***

저런 게 오히려 더 유난이고 호들갑인뎈ㅋㅋㅋㅋ
25.10.12 01:54

(IP보기클릭)27.1.***.***

저것도 힙스터병임
25.10.12 01:55

(IP보기클릭)121.148.***.***

막 인스타같은데서 이거 안먹으면 이동네 안온거임 이런거는 음량 끄고 봄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마라탕집 근처에 가면 내가 싫어하는 냄새 나서 나도 먹어본적없음.
25.10.12 01:56

(IP보기클릭)220.74.***.***

저런게 힙스터긴한데 모델이니까 힙스터기질이 있어야하는것도 맞는거같아서 끄덕끄덕 했음
25.10.12 01:57

(IP보기클릭)220.94.***.***

가끔 주변에서 계속 봐라 이건 안보면 손해다 이런 영화나 애니 있으면 뭔가 안보게되는 그런거랑 비슷한건가
25.10.12 02:00

(IP보기클릭)218.38.***.***

그럼 원시인처럼 과일이나 ㄸㅁ어야지 구운 고기가 어디서 뚝 떨어졌나 절인 고기 채소 우유 그런 건 어디서 뚝떨어졌나 그것도 인류가 안먹던건데?
25.10.12 01:59

(IP보기클릭)99.238.***.***

Wing-Zero
그 소리가 아니자너… | 25.10.12 03:53 | | |

(IP보기클릭)211.237.***.***

홍대병 아닌가? 저런 유형이 나작아들이 대중적으로 성공하면 버리잖아 ㅋㅋㅋ
25.10.12 02:00

(IP보기클릭)110.70.***.***

저것도 너무 극단적인거같긴하네 ㅋㅋ.. 어렸을때 접한 음식들 빼고 새롭게 일상에 들어온 낯설은 음식이 다 호들갑이라면 우리에겐 익숙한 음식들이 옛날세대 사람들에게는 다 호들갑이라는건데 ㅋㅋ..
25.10.12 02:01

(IP보기클릭)112.148.***.***

10대따라 두어번먹었는데 아재들 술자리안주로 시키니 다들 손이안가더라ㅋㅋ
25.10.12 02:02

(IP보기클릭)218.152.***.***

마라탕으로 극성이라고 할 정도로 호들갑 떤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냥 엄청 유행하니까 여기저기서 마라맛 제품을 엄청 내놔서 그렇지.
25.10.12 02:03

(IP보기클릭)112.148.***.***

루리웹-3460228028
여자들이 머먹지하면 마라 마라 거리는데 주우재는 여자랑 많이 놀아그런갑지 | 25.10.12 02:06 | | |

(IP보기클릭)175.193.***.***

먹어보니 맛은 그럭저럭인데 마라향이 취향이 아니라서 안 먹음.
25.10.12 02:06

(IP보기클릭)112.173.***.***

나 아직 마라탕이랑 탕후루 안먹어봄
25.10.12 02:07

(IP보기클릭)14.37.***.***

주변에서 호들갑 떠는 사람들 엄청 많았을텐데 거부감좀 느낄 수 있지
25.10.12 02:10

(IP보기클릭)175.123.***.***

8천원 다 담으면 못먹어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25.10.12 02:10

(IP보기클릭)116.42.***.***

호들갑 떠는 걸 의식해서 안하는 호들갑이라니 ㅋㅋ
25.10.12 02:11

(IP보기클릭)61.82.***.***

힙스터들은 자아가 없음. 항상 판단 기준이 남임. 남이 하면 안하고 안하면 함.
25.10.12 02:1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나도 마라탕, 탕후루 단 한.번도 안 사먹음
25.10.12 02:13

(IP보기클릭)220.78.***.***

마라탕 어쩌다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그뒤로 자주먹음 근데 먹다보면 느낄테지만 기름이라 위쪽에만 몰려서 먹을수록 맛이 옅어짐(?) 그 뒤로 샹궈만먹음 답글
25.10.12 02:16

(IP보기클릭)110.15.***.***

자매품 찍먹 탕수육
25.10.12 02:18

(IP보기클릭)118.235.***.***

주우재 놀면뭐하니에서 마라탕 알고 재료 골라서 먹던데
25.10.12 02:27

(IP보기클릭)183.98.***.***

남들이 좋다고 우르르르 좋다고 따라하는거나 남들이 좋다고 나는 무조건 싫다고 하는거나 뭐가 다른거지? 결국은 자기 줏대없이 남의 주관에 따라 생각과선택이 달라지는건 결국 같은거 아닌가?
25.10.12 03:15

(IP보기클릭)183.107.***.***

솔직히 마랑탕 이것저것 추가 안하면 먹을게 없음
25.10.12 04:18

(IP보기클릭)14.47.***.***

호들갑이고 뭐고 이젠 매운거 잘못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고생함 ㅠㅠㅠ 맛잇다는데...
25.10.12 07:17

(IP보기클릭)14.138.***.***

나도 마라탕 자주 안먹지만 없이살다가 갑자기 이거 없으면 죽을것같은것 그게 사랑에 빠지는거라 생각함 ㅋㅋㅋ
25.10.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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