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과거 애플에서 발매했던 휴대용 컴퓨터

[국대생]

그것은 휴대용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거웠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YQvDt79UfvM

[안경모에교단]

"들고 다닐 수는 있는" 컴퓨터였지.

[‎🏇]

portable, but not handheld

[(i)]

다시 이걸살수 있는 현금의 무게가 더 무거웠을거라 본다.

[안경모에교단]

비슷했을 거임.

지폐 무게가 보통은 1매에 1g 정도거든.

[루리웹-0114726476]

비슷한 시기 4000달러, 4.5kg짜리

[미나]

보통 이런건 데탑 보다는 휴대하기 좋다는 느낌인거지

[아미]

그냥 사람이 손으로 들고 이동 가능하면 원칙적으로 휴대용이었음.

분류가 그렇게 된 이유는 당시 분류법이 그래서 ...

차나 트럭에 싣는걸 전제로 하는 장비가 기본이던 시대라. ㅠㅠ

[푸레양]

90년대만 해도 꽤 노트북다운 것들 나왔었는데 격세지감이네 ㅋㅋ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쓰는 기기'라서 랩탑이라고 부르는 건데 7kg이면 살짝 압슬형 체험 학습 느낌이겠는데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보통 저때쯤 휴대용 컴퓨터는 전원선은 들고 다니고 배터리가 없더라

[일발장전]

저 사람 노트북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