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감동] 아내의 한마디로 우울증을 극복한 배우 [3]






2025.10.12 (01:14:5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63429467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_루리 | 49 | 563821 | 2023.10.19 |
30618354 | 질문 | 일본 노래(우타이테?) 질문 (2) | 118 | 817 | 02:46 | |
347365 | 할로우 나이트 | 2장 막바지에서 이미 마녀 얻엇으면 히든은 끝? (1) | 초록색이 사과맛이죠? | 111 | 07:56 | |
9424278 | 배틀필드 | ps5 질문입니다 사진 왼쪽 오른쪽처럼 자주 나오는데 안나오게 하는 옵션... (2) | 당당당 | 460 | 06:44 | |
72619511 | 잡담 | 메르스스타일 | 115 | 04:08 | ||
72619510 | 잡담 | 야근병동 | 6 | 296 | 04:06 | |
72619509 | 잡담 | 루리웹-9493677758 | 5 | 256 | 04:06 | |
72619508 | 게임 | Love_Arius💕 | 3 | 129 | 04:05 | |
72619507 | 잡담 |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 246 | 04:05 | ||
72619506 | 애니/만화 | 한대빠는 아리스 | 1 | 269 | 04:04 | |
72619504 | 잡담 | 모쏠아다외동 | 167 | 04:03 | ||
72619503 | 유머 | 남극에는 펭귄있음 | 86 | 18663 | 04:03 | |
72619502 | 게임 | 킁카킁카킁카 | 4 | 225 | 04:03 | |
72619501 | 유머 | 쿠르스와로 | 26 | 7063 | 04:03 | |
72619500 | 잡담 | 쿠콰카카카캉 | 1 | 143 | 04:03 | |
72619499 | 유머 | DTS펑크 | 199 | 04:02 | ||
72619498 | 잡담 | 보노보트 | 1 | 208 | 04:02 | |
72619497 | 유머 | 서비스가보답 | 63 | 17212 | 04:01 | |
72619496 | 유머 | 브란두르 | 152 | 26105 | 04:00 | |
72619495 | 잡담 | llllllIIllIlIIl | 197 | 04:00 | ||
72619494 | 게임 | 저주받은 부남자 | 35 | 7509 | 03:59 | |
72619493 | 유머 | 함떡마스터 | 11 | 2855 | 04:00 | |
72619492 | 게임 | 촤아아앗 | 170 | 03:59 | ||
72619491 | 유머 | 민트초코카츠 | 1 | 262 | 03:58 | |
72619490 | 잡담 | 파인짱 | 204 | 03:58 | ||
72619489 | 게임 | 집에달려가고싶다 | 159 | 03:58 | ||
72619488 | 유머 | 코로로코 | 98 | 18797 | 03:58 | |
72619487 | 잡담 | 감염된 민간인 | 1 | 211 | 03:58 | |
72619486 | 잡담 | 야근병동 | 215 | 03:57 | ||
72619485 | 유머 | 뿍스 | 3 | 392 | 03:57 | |
72619484 | 잡담 | ƎNA | 201 | 03:56 | ||
72619483 | 잡담 | 감염된 민간인 | 171 | 03:56 |
(IP보기클릭)124.51.***.***
아 그래서 그 300억을 필리핀에서 차무식에게... (아님)
(IP보기클릭)221.168.***.***
난 저런거때문에 배우자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면 저럴때 아 일때문에 바쁘다고! 그런건 좀 알아서 헤어나오던가! 하고 내팽개치다가 결국 이혼수순 밟는거겠지..
(IP보기클릭)218.53.***.***
유명배우가 되려고 했으나 불가능할것 같아 다 끝났다 싶은게 아내와 자녀를위해 살아야겠다로 바뀌니 계속 할수있게된걸까..
(IP보기클릭)124.51.***.***
아 그래서 그 300억을 필리핀에서 차무식에게... (아님)
(IP보기클릭)218.53.***.***
유명배우가 되려고 했으나 불가능할것 같아 다 끝났다 싶은게 아내와 자녀를위해 살아야겠다로 바뀌니 계속 할수있게된걸까..
(IP보기클릭)221.168.***.***
난 저런거때문에 배우자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면 저럴때 아 일때문에 바쁘다고! 그런건 좀 알아서 헤어나오던가! 하고 내팽개치다가 결국 이혼수순 밟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