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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문득 엄마가 생각나 글 썼다는 삼전남.jpg [15]




2025.10.12 (0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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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버렸당' 글 이후로 참 맘이 슬퍼지는 글이네
(IP보기클릭)1.237.***.***
너는 아무것도 못본거다. 걍 너는 너희 어머니랑 내일도 내년도 후년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거다. 댓글만보고 본문 열지마라
(IP보기클릭)118.235.***.***
어머니가 또 상태가 안좋은것같아서 밤에 대기하려고 유게했더니 ᆢ이런글을보네
(IP보기클릭)39.7.***.***
나는 이렇게 운이 좋지 않은데. 촉이 안좋았구나
(IP보기클릭)223.189.***.***
엄마한테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보내드린거다 내 친구도 삼전 입사하고 한달 뒤 연수원 끝나고 집에 잠깐 들리기 전날 아버님께서 주무시는 중에 조용히 떠나셨다 장례식에서 친구가 울면서 그러더라, 그래도 아들이 큰 회사 합격해서 연수받으러 가는거 보고 떠나셔서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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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버렸당' 글 이후로 참 맘이 슬퍼지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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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또 상태가 안좋은것같아서 밤에 대기하려고 유게했더니 ᆢ이런글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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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너는 아무것도 못본거다. 걍 너는 너희 어머니랑 내일도 내년도 후년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거다. 댓글만보고 본문 열지마라 | 25.10.12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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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운이 좋지 않은데. 촉이 안좋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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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보내드린거다 내 친구도 삼전 입사하고 한달 뒤 연수원 끝나고 집에 잠깐 들리기 전날 아버님께서 주무시는 중에 조용히 떠나셨다 장례식에서 친구가 울면서 그러더라, 그래도 아들이 큰 회사 합격해서 연수받으러 가는거 보고 떠나셔서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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