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제타의 고퀄짤이 예전보다 높은빈도로 늘어났는데,
나름 분석해본결과 '으른양들의 심리적 장벽이 무너졌다 ' 라고 결론이 지어진다.
사실, 예전부터 로제타는 가이드 내에서는 자유로운 창작을 독려해왔으며
심지어 수위한계를 벗어나는짤은 우회적인 방법으로라도 적극적으로 장려했지만,
그래도 내심 국내버튜버 내지는 국내아티스트라는 한계점으로 인해
심리적 리미트와 불안함이 아주 강하게 걸려있던 상태였다.
하지만 혹자는 " 마음의 장벽이 무너지는 순간 그 여파는 어마어마 하다 " 라고 했듯이,
'어떤때' 를 기점으로, 수녀님의 허용범위가 정말 넓다는게 증명되었고,
오히려 역으로 정말 좋아하며 수집하고 소개까지 할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자
이때를 기점으로 수녀님이 진심이었다는걸 깨달은 으른양들은
창작의 연료는 욕망이라는걸 증명하듯
심리적 장벽이 무너지자, 거침없이 짤들을 생산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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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달아달라고할줄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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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괜찮다해도 무서워서 못 했던 사람들 있었을거임. 근데 누가 뚫으니 봇물터지듯 나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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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림그리긴 편하지 않으려나 이건 하지말아라 이건 괜찮 이런걸 확실하게 적어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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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xipa 님 역할이 진짜 큰 거 같음ㅋㅋ 비교적(?) 수수한 거 그려주셨다가 -> 달아주세요~ 한 마디에 진짜 달아버리니까 그 분 팔로우 하는 다른 분들도 이정도가 된다고? 란 느낌으로 막 그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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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심리적 장벽이 무너진 이유 -> 야짤 전문적으로 그리는 분들이 갑자기 짤 많이 그려줌 -> 수녀님이 샤라웃 해 주고 "이정돈 괜찮다" 라고 가이드라인 제시 이게 젤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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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거보고 ? 소리밖에 안들렸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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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될걸? 일단 기괴하게 만들거나 못생기게 만드는건 싫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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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괜찮다해도 무서워서 못 했던 사람들 있었을거임. 근데 누가 뚫으니 봇물터지듯 나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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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 ㄹㅇ 격한공감 | 25.10.11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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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달아달라고할줄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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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
나도 저거보고 ? 소리밖에 안들렸음ㅋㅋㅋ | 25.10.11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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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 장착을 허락한다.' | 25.10.11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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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zzk.naver.com/clips/U8OZC4RoHi 믿어지지 않아서 떠둔 현장 | 25.10.12 0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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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림그리긴 편하지 않으려나 이건 하지말아라 이건 괜찮 이런걸 확실하게 적어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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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은 다들 주기때문에 참고해서 하는데 실제로 그걸 따라도 기분나빠하는 경우는 나오기 때문에 선 긋기가 좀 힘듦 근데 갑자기 후타나리를 박아버리니 대충 어느정도 선이 명확하게 보인거지 | 25.10.11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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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고 물어보면 답변해주긴 하지만 물어보는거 자체가 좀 거시기한 장르도 있어서 머뭇했을텐데 거기서 kv가 | 25.10.11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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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있어도 이래도 되나~~ 하는데 KV를 박아버리니(정확히는 그냥 그렸는데 본인이 KV오케이선언함) 아 저정도까지되면 진짜 가이드처럼 그려도되는구나! 하고 그리는거지 ㅋㅋ | 25.10.12 0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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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심리적 장벽이 무너진 이유 -> 야짤 전문적으로 그리는 분들이 갑자기 짤 많이 그려줌 -> 수녀님이 샤라웃 해 주고 "이정돈 괜찮다" 라고 가이드라인 제시 이게 젤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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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xipa 님 역할이 진짜 큰 거 같음ㅋㅋ 비교적(?) 수수한 거 그려주셨다가 -> 달아주세요~ 한 마디에 진짜 달아버리니까 그 분 팔로우 하는 다른 분들도 이정도가 된다고? 란 느낌으로 막 그리시던데 | 25.10.11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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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될걸? 일단 기괴하게 만들거나 못생기게 만드는건 싫어하심 | 25.10.11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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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 봐줄지도 모르겠는데 '이게 뭐야 흉측해' 소리가 나올 정도면 안될걸 | 25.10.11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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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화도 사실 여러 단계가 있거든 얼굴까지 다 압축 가슴과 얼굴은 빼고 압축 사실 나도 전자는 좀 무리야 후자 정도면... 음... | 25.10.11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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