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해보고 느껴진게
콜옵 이든 뭐든 유명한 디렉터라도 게임 시리즈 본질을 파악 못한다는거?
이걸 느낀게
챌린지, 부착물 경험치 부분임
무슨 챌린지같은걸 fps 장르에서 메인컨텐츠급으로 끌어올림
ㅁㅊㄴ 인가?
어차피 pvp 멀티인거 저딴 빡센 해금 없어도 사람들 꾸준히 하고 재미만 있으면 롱런 할텐데
왜 스스로 플레이타임이랑 컨텐츠 늘려보겠다고 ㅈ같은걸 메인급으로 쳐넣는지 모르겠네
기존 배필 시리즈가 시간이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기존 유저 수 유지했던 이유가
대체제 없는 타이틀도 있지만 그냥 게임자체가 재미있어서 유지하는건데
무슨 어떻게든 잡아둘려고 챌린지 같은 ㄱㅈㄹ 해놓은거보면
이새끼도 사실 타이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듬
멀티 pvp에 왜 계속 pve 같은 챌린지를 쳐넣냐고.
넣을려면 곁다리로 소소하게 집어넣던가.
유저들은 당연 다양한 무기에 다양한 셋팅 해서 쓰기를 원하는데
성장을 더디게 만들면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겠냐. 노가다라 생각하고 더 빨리 질리지.
게임이 재미있으면 뭐하냐 ㅈ 같은 노가다 떄문에 현탐부터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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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있었던거지만 이번 6에선 진짜 선 쎄게 넘은 느낌임. 이전 시리즈도 이거때문에 말 많았는데 그래도 딱 부가적인 느낌이었으면 이번엔 메인이라는 느낌이라 더 엿같음 | 25.10.11 18: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