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젠레스)위주의 호요랜드 후기

[호비론]

에이전트의 목소리를 맞춰라

출연진은 몰랐지만 대충 올것 같았던 성우들이 대거 와서 좋았음

아마 다들 유즈하 성우를 이때 처음 봤을것 같음

재현도가 썩 괜찮았던 와이즈 업무차량

체험부스는 젠존제 무료부스만 조짐

첨에 개세게 밟는거랑 물건집는것만 하고

복복댄스는 부끄러워서 생략함

밖에서 줄서는 동안에 배하경 김순미 성우가 있었으나 작년에는 체험형 부스를 아예 안해서 줄선거 하기로 함

서코때도 봤던것들인데 나중에 판매하면 저 스티커는 다 사야겠음

굿즈는 안사서 들고온건 조촐한데

본게 많아서 돈은 아깝지 않았다

[Royal_Nera]

저도 차마 춤은 못추고... 복복이를 포기했습니다

[srandom]

나는 춤추고 복복이를 쟁취했다

[마데카솔의눈]

어제 춤 대충 추고 복복카드 받은거루 성우님께 싸인 타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