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900달러부터 시작하며 그 이상의 가격으로 책정될수도 있음 - 전통적인 콘솔 영역에서 벗어나 미니 PC의 형태를 갖출 것
Xbox 라는 브랜드로써 내놓는 최후의 기기가 될 것
이라는 루머
가격에 대해선 매그너스 칩셋 유출 직후부터 꾸준하게 최신 공정을 쓰는만큼 가격이 감당못하게 비싸질 거라는 언급이나 루머가 계속 떠돌고 있는 상태임 900~1000선에서 많이 얘기 나오는 듯한데 이게 최저라인 형성할거란 여론도 있고
이전부터 스팀 스토어 입점이니 뭐 다른 스토어들 입점이니 뭐 떠들면서 전통적인 콘솔 경쟁에서 소니며 닌텐도며 아예 쳐다도 볼 수 없게 쳐발린 엑박인지라 어떻게든 제 3의 영역을 개척해서 그 쪽을 선점하고 싶어하는 티를 엄청 냈는데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보급화도 실패 - 게임패스와 같은 데이원 메리트의 구독제도 실패 - 저가의 염가형 보급기기 판매도 실패 - 콜옵과 같은 초대형 IP 다량 인수로 양질의 게임 타이틀 확보로 재정적 성공 도모도 완벽한 실패로 돌아가면서
연속된 실패와 결국 사업이니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는 점에서 재정적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는 마소 내부 얘기가 있었고 결국 그 최종 도착지가
미니 PC화를 통한 콘솔 경쟁 포기와 엑스박스라는 브랜드는 여기저기에 게임 찔러넣는 유통 브랜드로 남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듯
근데 컨트롤러 물려서 해야하는 미니PC형 거치기를 900달러 이상 주고 살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보급기 PC를 맞추는게 게임이며 활용도며 더 낫지 않나? 라는 당연한 의문을 엑박이 해소할 수 있을지는 의문
현지화를 등한시하고 서비스를 개판친 3등이 이것저것 인수해 다 망쳐놓고 자사 서비스마저 개악해가며 수익화에 급급한 끝에 맞이하는 결말
게임패스가 한때는 게임시장에 신선한 충격과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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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퍼스트관리도 못하는 놈들이 남에회사 쳐먹고 잘 관리할거라곤 기대도 안햇음 | 25.10.11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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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스 입점시키고 유저 불러온 다음 게임 구매력도 올려보려 한거 같은데 스팀엔 비교도 안되고 자사 게임은 물론 먹은 게임사 게임마저 터트리고 있으니 한계가 안올 수가 있나 | 25.10.11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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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상으로 터트린 게 콜옵 데이원화였는데 마소 시기 나온 콜옵 최신작들이 죄다 상태 맛간 역대 최악의 콜옵 타이틀을 갱신해버렸고 자사 퍼스트파티는 퀄리티가 개폭망한데다 현지화 퀄리티는 일관성있게 메인 언어 6~8개 제외하고 전부 AI 기계번역 쳐돌리는 짓이나 하고 그나마 반등의 기회라고 할 수 있었던 초대형 퍼스트 타이틀인 스타필드마저도 완벽한 폐기물이라는게 드러나버린 뒤론 사람들이 마소 퍼스트파티 자체에 기대감을 전혀 가지지 못하고 불신하게 된 것도 큼 | 25.10.11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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