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로 그 인격... 얻고 시작.. 그 뒤로 발푸밤으로 죽나상/초롱 획득
워더링으로 시작해서 로보토미로 후파웅 얻고 진행
돈키 인격 안나와서 냅뒀다기 실장(석아님) 뽑기 기간 시작
버료슈로 시작 후 발푸밤 시작으로 적참 획득
섕크를 뽑았던지 리세마라로 얻었던지 기억 안남 생략.
냅뒀다가 발푸밤 마침표 출시로 바로 얻고 땅땅땅빵 하며 놀았음. 갈고리도 자판기로 뽑아먹고..
깡총! 총알 있을 때만큼은 스토리고 거던이고 밀기 짱짱맨~ 하다가.. 마침표 뽑고 버려짐..
피쿼드는 자판기로 뽑았는 데 그 당시 정신력 관리 못해서 결국 창고행.
로쟈도 에잉 쓸게 없네 하고 자리 채웠다가 혈귀 인격 뽑기 시즌 시작이라 데려옴
응애 스타터 뽑기권으로 쥐싱 데려오고 발푸밤에 새싱 데려오고 총총..
약지(3성급임)이란 말에 데려와서 진행하다가 혈귀 인격 추출 시즌의 시작의 첫 단추인 이발사에서 뽑기로 데려오고
이후 발푸밤에서 마탄고 데려오고..
그렉 인격 안나와서 그냥 수감자로 진행하다가 신부 첫 인격 출시 뽑기날 데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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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이 참 시작하기 좋았던 시즌이였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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