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죠죠) 4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에피소드

[티아라멘츠 코코미]

최종보스전은 커녕 배틀조차 아닌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가장 4부다운 에피소드로 꼽힘

[왼쪽워스트]

나도 가서 피하지방이 다 없어지는
요리해달라 하고싶음

[MRTOM]

너도나도 모두가 가고 싶은 식당

[Lussaphi]

굉장한 퍼포먼스
몸이 개운해짐
무엇보다 존나 맛있음
안 갈 이유가 없지

[제3사도]

사실 저건 스탠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편이다

[SNOW per]

우마이이이이

[AKS11723]

폭력스러울 정도로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지

[잔돈]

4부 자체가 마을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라서 저런 소소한 옵니버스 이야기가 참 좋았음

[잔돈]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라키 선생이 절대 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안 그리겠다는 의지가 있는 건지 학교 생활이야기가 아예 안 나옴
코이치의 학교 이야기가 보고 싶었는데

[따잃학상]

몬가 3부의 에필로그같은 느낌이였지

[루리웹-7719024682]

약간이지만 나오긴 했다. 시게치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에피소드에

[H.25]

나도 토마토 볼로네제...

[타우아린]

1등 : 요리먹는 에피
2등, 5등 : 최종보스전
3등 : 헌팅. 흡혈귀보다 강한 쥐가 나옴
4등 : 허나 거절한다

[포풍아이스]

오쿠야스 맛있다는 표현이 너무 좋았음

[슈뢰딩거의 고양이집사]

므아쉬써어어어어!!!

[개굴이잇]

요리먹는 에피 기묘함은 레전드긴 함 ㅋㅋㅋ

수상쩍음이 절정에 달했을 때
주방에서 흉기로 보이는 물건 들고 쫓아오는 요리사와
다급한 죠스케
내장 터지는 오쿠야스

개꿀잼 논스톱임

[슈뢰딩거의 고양이집사]

난 하이웨이스타
특유의 속도감이 좋음

[CatMan]

4부는 일상물이니까
정상인 새끼가 없고 사람이 여럿 죽는다는 사소한 점만 빼면

[슬라이딩점프]

4부가 일상속의 비일상을 존나 잘보여줘서 그 양면을 대표하는 1위 2위가 납득감

[레드.K]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에피소드가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 '주문이 많은 요릿집'
-요리사가 손님에게 이것저것 요구하는데, 손님을 요리하는 과정임을 알아채고 탈출한다는
내용의 소설-과 비슷해서 토니오가 손님을 요리 재료로 사용하려는 악당으러 보였다고 한다.

[바넬로피각하]

죠죠 에피소드 GOAT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