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귀멸 잘 모르는 카가야의 과거

[현람한 스엔]

아버지는 목 매달고 자.살 

네살때 당주 자리에 올랐음

우부야시키 카가야와 그의 남동생들

 카가야에게는 두 명의 남동생이 있었는데, 둘째 아들 센리는 자신의 짧은 수명을 한탄하며 그 운명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또한 그는 여자 옷을 입는 것도 거부했는데, 이는 소년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통이었습니다. 그는 두려움으로 인해 정신적 균형을 잃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센리는 어머니와 카가야 같은 사람들을 저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결국 센리는 막내동생 아키토와 함께 저택에 불을 지르고, 아키토를 강제로 데리고 가서 동반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그들을 구하려던 어머니도 심하게 화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그때 카가야는 9살, 센리는 8살, 아키토는 6살이었습니다.

9살때 동생들 분신 자.살 

어머니는 그거 구하려다가 화상으로 사망 

[လက်ထပ်မိန်းမ]

무잔 : 미친 자손들....

[EVAS]

저런 저주 갖고있으면서 자식 계속낳는게 애초에 제정신이아님

나같으면 대를 끊겠다 차라리

[현람한 스엔]

아마 인과상 끊지도 못하게 할껄

카가야도 결혼 안하려고 튕기다가 결혼했는데 한번에 다섯쌍둥이 생긴거 봐봐

[닉할거없음]

무잔 때문에 저런 저주 생긴거라 "무잔만 죽이자"에 미쳐있음

[작전세력-0674451483]

카가야는 본인이 직접 대놓고 말만 안 한 거지 설정 보면 끊으려고 했다고 봐도 됨. 아마네랑 선보는 자리에서 집안 사정 말해놓고, 싫으면 말씀하세요. 제가 거절하는 형식으로 혼담 파토놓겠습니다. 했으니까.

[작전세력-0674451483]

내 대에서 끝내겠다고 집착하면서 무잔 죽이는 데 더 골몰한 이유가 애들한테까지 짐 못 넘긴다! 였던 거 같고...

[작전세력-0674451483]

+로 무잔만 죽이면 마누라랑 백년해로 가능도 짐작했을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