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박찬욱 감독은 저에게 고마워하십쇼…

[검은침묵]

대구광장점에 처음에 예매를했음 

개봉일날 당일날, 

자주간 극장에 등록되있길래 예매함. 

근데, 상영시간이되도  상영관이 안열리길래, 뭐지하고들어갔는데 

안에 상영되고있는건 귀칼 무한성이 상영중임.. 아카자가 계속 기유에게 오니가되라!!! 오니가되라 하길래 

뭐지? 하고봤는데 

내가 가려했던 관은 광장점이 아니라.. 다른 지점이였음

그럼 왜 광장점이 자주가는관으로 지정되있나 했는데, 

지난번에 거기에 예매했다가, 영화표 놓친적이 있었음 

그래서영화비 날리고 다시본 경험이있음… 

그래서 기억하고자 앱에 자주가는관으로 등록..

ㅂㅅ같은 행각에 영화비 다시결제하고…. 

시발… 결국 난 영혼보내기를했다는것…

영화 정말..(으득) 재밌더라 (으득)

[끝없는 이야기]

개봉일 2회 예매 엄청난 열정

[흰소나무]

"되라"라니... 크르르르르르르

[흰소나무]

본문에 쓴 "되"는 "되고" 빼고 전부 "돼"로 쓰면 된다는

[라사]

루리웹 내부 검색 결과 기준
되서 42만개 / 돼서 9만 5천개
(기절)

[동산에있는토끼]

나도 지난 토요일에 저랬는데 ㅋㅋㅋ 일주일 전에 영등포로 예매해놓고 정작 당일엔 용산 가서 포토플레이 뽑으려고 봤더니 영등포여서 순간 얼음....

[Gouki]

난 기생충 시간 잘못 봐서 둘이서 보는데 표 네장 예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