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체인소맨)덴지처럼 되고싶다 =

[TS녀양산공장]

장기를 최대한 팔아버려도 갚지못할 정도의 내것도 아닌 빚을 지면서 밀가루에 물타서 먹고다니며 제대로된 교육도 받지 못한채로 밖에서 걸어만 다녀도 죽을 확률이 70%정도 되는 세계에서 살고 싶다

진심?

[후미카X片思い]

그러고 싶다잖아 ㅋㅋㅋㅋ

[제로・무라사메]

단물만 빼먹고 싶다는 거겠지 ㅋㅋㅋ

[TS녀양산공장]

덴지는 단물 한번 빨면 가족이나 친한 친구중에 한두명씩 반드시 죽어나가는데 말이야

[제로・무라사메]

TS할때 말 그대로는 성별만 바뀌어야 되는데

아 그런거 모르겠고 덤으로 초절정 미소녀로 해달라는거랑 같은 이치

[맨하탄 카페]

전기톱 장착하고 사건해결!

[EVAS]

온몸이 잘게잘게 잘려서 쓰레기통으로 던져지고싶다

[프로정상인]

이기적인놈 데몬헌터가 망해도 좋단말이냐 인생 다 날려먹고 마키마씨에게 지배되는 것만이 진정한 행복이란 말이다

[반지의 기사]

내가 덴지였으면 포치타 있어도 자살했을거같은데

[루카☔🐬]

좀 행복하게 라포 쌓다보면 한창 좋을 때 그 대상들 다 죽고 무슨 일 있으면 최소 죽을 정도의 상처, 고통과 가끔 정기행사로 뒤졌다가 살아나고 싶다는 소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