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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통풍에 걸린 남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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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2.***.***

BEST
아직 덜 아픈가본데?
25.10.11 10:16

(IP보기클릭)211.234.***.***

BEST
난 아프다아프다 하는 사람들 체중조절 안하는거보면 치료의사가 없다고 생각은 들더라
25.10.11 10:17

(IP보기클릭)189.223.***.***

BEST
나도 통풍 있는데. 첫 발작 왔을때. '주먹으로 통풍결정 박살내면 되겠군!'하고 물 왕창 마신후 주먹으로 쌔게 발가락을 때렸더니. 열나더라.
25.10.11 10:18

(IP보기클릭)211.235.***.***

BEST
약만 먹어도 괜찮아지는걸 안먹는게 신기함
25.10.11 10:18

(IP보기클릭)211.234.***.***

BEST
약을 줘도 안먹으면 자업자득이지
25.10.11 10:19

(IP보기클릭)183.100.***.***

BEST

25.10.11 10:17

(IP보기클릭)223.62.***.***

BEST

25.10.11 10:18

(IP보기클릭)175.112.***.***

BEST
아직 덜 아픈가본데?
25.10.11 10:16

(IP보기클릭)175.197.***.***

25.10.11 10:16

(IP보기클릭)211.234.***.***

BEST
난 아프다아프다 하는 사람들 체중조절 안하는거보면 치료의사가 없다고 생각은 들더라
25.10.11 10:17

(IP보기클릭)118.235.***.***

콘솔마니앙
난 공감이 아예 안가는건 아님. 내가 일에 대해 스트레스가 엄청날때, 누군가 나한테 당뇨때문에 운동도하고 음식관리도 해야한다했거든. 근데 일이 너무 스트레스라 퇴근하면 그냥 녹초가되고 운동은 당연히 안되고, 음식관리? 먹는게 진짜 내 유일한 낙인데? 그러니 그걸 관리하려면 퇴사도 그냥 퇴사가 아니라 업종 자체를 바꿔야될지경이었음.. 결국 지금은 퇴사를 하고 관리중.. | 25.10.11 10:39 | | |

(IP보기클릭)1.235.***.***

32412324451
공감.. | 25.10.11 10:53 | | |

(IP보기클릭)116.46.***.***

콘솔마니앙
내가 힘들고 서러운데 배까지 고파버리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 25.10.11 11:59 | | |

(IP보기클릭)121.130.***.***

콘솔마니앙
아직 덜 아파서 그럼...진짜로...아프면 치료하고 바로 건강관리 들어간다... | 25.10.11 12:06 | | |

(IP보기클릭)39.7.***.***

콘솔마니앙
다른 병은 몰라도 통풍은 더 체중감량 힘들어 운동해서 체내 수분량 급격히 줄면 발작나고 소위 건강에 좋고 슈퍼 푸드 소리듣는 음식도 퓨린체 때문에 통풍에 안좋은 경우가 있어서 식단도 문제 많음. 오트밀도 안좋고 체중감량에 주로 먹는 닭가슴살도 안좋고 등푸른 생선 계열하고 현미도 안좋음. 체중감량이 도움 많이 되는데 그 체중감량 방해하는 요소가 ㅈㄴ 많은게 통풍임. 걍 힘들겠구나 생각하셈 치료의사 없구나 그런 소린 환자들한테도 상처임. 물론 본문에 나온 가정있는 가장임에도 약도 안쳐먹고 고기 맥주 계속 쳐먹고 관리 안하는 저런 인간은 예외임. | 25.10.11 12:10 | | |

(IP보기클릭)14.6.***.***

루리웹-0271639122
그래서 더 아픔 | 25.10.11 12:27 | | |

(IP보기클릭)121.154.***.***

콘솔마니앙
그럴 수 있음. 사람은 원래 본인이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모습을 온전히 이해 못하는건 당연한거라. 근데 적은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같은 문제를 겪고있다면 이쪽이 모르는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긴 할거라고 봐야함. | 25.10.11 14:31 | | |

(IP보기클릭)220.149.***.***

콘솔마니앙
통풍은 일단 걷기조차 안됌 그러다보니 운동으로 체중조절이 어려움 먹는걸로만 어느정도 조절해서 일단 체중낮추고 약으로 수치 낮추고 그걸 꾸준히 해줘야 발작 안오는거지 낫는병은 아니어서.. 근데 고기먹고 인스턴트 먹던 사람이 한순간에 채식위주에 흰살생선만 먹으면 진짜 살맛안나 미칠꺼같음 | 25.10.11 14:45 | | |

(IP보기클릭)183.100.***.***

BEST

25.10.11 10:17

(IP보기클릭)189.223.***.***

BEST
나도 통풍 있는데. 첫 발작 왔을때. '주먹으로 통풍결정 박살내면 되겠군!'하고 물 왕창 마신후 주먹으로 쌔게 발가락을 때렸더니. 열나더라.
25.10.11 10:18

(IP보기클릭)223.62.***.***

BEST
1q1q6q

| 25.10.11 10:18 | | |

(IP보기클릭)211.235.***.***

1q1q6q
???? | 25.10.11 10:18 | | |

(IP보기클릭)175.212.***.***

1q1q6q
혹시 조상님 중에 고나우가 계신가요? | 25.10.11 10:19 | | |

(IP보기클릭)211.235.***.***

1q1q6q

부탁이니 | 25.10.11 10:19 | | |

(IP보기클릭)221.162.***.***

1q1q6q
첫 발작때 술 마시고있었음? | 25.10.11 10:20 | | |

(IP보기클릭)156.146.***.***

1q1q6q

| 25.10.11 10:20 | | |

(IP보기클릭)189.223.***.***

루리웹-6636229040
ㄴㄴ 아침에 일어나니까 발가락이 얼어붙은것 처럼 아프길래. 아 예전에 요산 11찍더니 올게 왔구나 하고 좀 쉬다가 떠올라서 실행했지. | 25.10.11 10:21 | | |

(IP보기클릭)221.162.***.***

1q1q6q
전날 밤에 과음했음?? | 25.10.11 10:22 | | |

(IP보기클릭)189.223.***.***

루리웹-6636229040
ㄴㄴ 난 알코올 알러지 있어서 술 못마심. | 25.10.11 10:23 | | |

(IP보기클릭)221.162.***.***

1q1q6q
구럼 맨정신으로 그런 선택을 한거구나 오케이 알았슴 | 25.10.11 10:24 | | |

(IP보기클릭)211.235.***.***

1q1q6q
메모… 미친사람… | 25.10.11 10:27 | | |

(IP보기클릭)221.154.***.***

1q1q6q
전생에 관우니? | 25.10.11 10:31 | | |

(IP보기클릭)220.123.***.***

1q1q6q
혹시 머리에도 요산 결정이 생겼던게 아닐까요? | 25.10.11 10:34 | | |

(IP보기클릭)39.7.***.***

1q1q6q
통풍 결정이 쌓여 관절이 염증반응 일으키는게 아픈 이유기에 애꿎은 관절만 줘팼을 가능성이 큼.. 진짜 결정쌓인 수준이면 본문 환자처럼 관절 변형 옴 | 25.10.11 12:12 | | |

(IP보기클릭)220.93.***.***

1q1q6q

| 25.10.11 14:00 | | |

(IP보기클릭)218.209.***.***

1q1q6q
타이탄식 사고방식 ㄷㄷ | 25.10.11 14:24 | | |

(IP보기클릭)175.112.***.***

1q1q6q
바이킹이네 | 25.10.11 14:2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이거완전 내이야기인데..
25.10.11 10:18

(IP보기클릭)211.235.***.***

BEST
약만 먹어도 괜찮아지는걸 안먹는게 신기함
25.10.11 10:18

(IP보기클릭)58.78.***.***

닭장감별사
약 안 먹고 발작 또 오는 건 진짜 자기가 자초한 거지 | 25.10.11 10:20 | | |

(IP보기클릭)39.7.***.***

닭장감별사
ㄹㅇ 약만 잘 챙겨 먹어도 고기 퍼붓고 술 퍼붓고 이짓 안하고 평범하게 밥먹고 생활하는데 아무문제없음. 본문 인간은 약도 안쳐먹고 2년만에 관절 변형 저렇게 심하게 올때까지 몸관리 개 쓰레기 수준으로 한거임 | 25.10.11 12:14 | | |

(IP보기클릭)182.208.***.***

통풍 고통 진짜 상상초월인데 저걸 버티네
25.10.11 10:18

(IP보기클릭)223.62.***.***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한다 이런거 아닐까
25.10.11 10:18

(IP보기클릭)211.234.***.***

BEST
약을 줘도 안먹으면 자업자득이지
25.10.11 10:19

(IP보기클릭)14.51.***.***

어... 가족 생각해서라도 술고기 끊고 약좀 먹어야할텐데.......
25.10.11 10:19

(IP보기클릭)156.146.***.***

못 참고 먹는거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꼬박꼬박 먹는거면 뭐하러 살아있냐
25.10.11 10:20

(IP보기클릭)112.161.***.***

아니 약은 먹어야지..... 퓨린 바로 떨궈주는게 체감이 되는데
25.10.11 10:20

(IP보기클릭)121.148.***.***

???
25.10.11 10:20

(IP보기클릭)1.231.***.***

왜저래
25.10.11 10:20

(IP보기클릭)118.235.***.***

아니..약은 먹어야지 약은... 나도 꾸준히 약 먹으면서 보드카 마신다
25.10.11 10:20

(IP보기클릭)58.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Kim
완치 개념이 없지 않나 | 25.10.11 10:22 | | |

(IP보기클릭)211.234.***.***

★Beanie★
ㅇㅇ 관리안하면 재발함 | 25.10.11 10:25 | | |

(IP보기클릭)58.78.***.***

스파이시
통풍이 정확히는 발이 아픈 건 결과고, 콩팥이 요산 제대로 못 거르는 병이니까 | 25.10.11 10:26 | | |

(IP보기클릭)150.249.***.***

★Beanie★
심각한 유전적 요인이 없다면 살빼고 술 안먹으면 됨.. | 25.10.11 10:26 | | |

(IP보기클릭)58.78.***.***

아마미드래곤=상
근데 나도 통풍이 술담배 안 하는 데도 왔단 말이지... 보니까 과당 때문이였고 지금은 운동 빡세게 하고 당도 줄임 | 25.10.11 10:27 | | |

(IP보기클릭)182.220.***.***

★Beanie★
없음 당뇨처럼 계속 먹고관리해야됨 | 25.10.11 10:28 | | |

(IP보기클릭)150.249.***.***

★Beanie★
나도 패브릭 처방 받으면서 의사한테 살빼하는 소리 듣고 식단 바꾸니까 발작 안오더라고 | 25.10.11 10:29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Kim
통풍은 완치의 개념이 없음 관해라고 부름 | 25.10.11 10:26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Kim
진짜 오랜만에 보는것같은 씹덕같은 말투다 | 25.10.11 10:31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Kim
불치병 맞아 빡통아 | 25.10.11 12:18 | | |

(IP보기클릭)112.168.***.***

매끼 술에 고기 먹는 습관을 버리고 약 좀 챙겨드시지...
25.10.11 10:22

(IP보기클릭)125.177.***.***

저렇게 부을정도로 병원을 안간거면 그냥 저사람도 병원은 부활할때만 가는덴가본데
25.10.11 10:23

(IP보기클릭)175.201.***.***

상당수의 완치불가 질병들은 약만 꾸준히 잘 먹어도 유지가 가능함 꼭 어디 아프고 병이 심각해진 대부분은 주는 약조차도 안먹는 사람들임 진짜 병이 심해서 약으로도 조절 안되는 일부들은 저런 사람들 보면 분통이 터질꺼임
25.10.11 10:25

(IP보기클릭)118.235.***.***

방송컨셉이겠지 아파 죽겠다는 사람이 약도 안 먹을리가
25.10.11 10:26

(IP보기클릭)211.234.***.***

저거 일상생활 못할정도로 엄청 아플텐데
25.10.11 10:26

(IP보기클릭)125.178.***.***

이제 발이 저지경까지 갔으면 외과수술 아니면 원복은 아예 불가능함?
25.10.11 10:26

(IP보기클릭)39.7.***.***

황교익
외과수술 해도 변형 저리 심한건 못돌림 어느정도 완화 시키는 수준 | 25.10.11 12:1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24.***.***

통풍은 그냥 먹는데서 갈리지.....
25.10.11 10:27

(IP보기클릭)14.50.***.***

방치할 거리가 아닌데 굳이 왜
25.10.11 10:27

(IP보기클릭)14.138.***.***

바로 식이 요법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25.10.11 10:27

(IP보기클릭)218.236.***.***

본인이 방치해놓고 왜...
25.10.11 10:28

(IP보기클릭)123.141.***.***

약 안 먹고 술까지 마시는건 그냥 아프고 싶은거 같은데?
25.10.11 10:28

(IP보기클릭)119.195.***.***

내 동생도 20대 후반에 통풍걸렸는데 맥주만 안마시면 된다는 기적의 논리로 막걸리 쳐먹더라 ㅋ
25.10.11 10:30

(IP보기클릭)221.154.***.***

매일 약만 먹어도 증상이 거의없다던데...
25.10.11 10:31

(IP보기클릭)110.46.***.***

약안먹고 술고기 계속 먹는거면 그냥 살만 한거임 곧죽겠다 싶으면 자기가 알아서 고치지
25.10.11 10:31

(IP보기클릭)106.101.***.***

요절할려고 저러나?
25.10.11 10:31

(IP보기클릭)172.225.***.***

그냥 치료하는거보다 방송나오면 돈도 받고 치료도 공짜로 해주니까 욕먹을줄 알지만서 얼굴까고 나오는거임
25.10.11 10:33

(IP보기클릭)180.70.***.***

살만한가 보네. 고통을 술과 고기로 잊는건가.. 애기도 있는데 생각 고쳐 먹기를 제발.
25.10.11 10:35

(IP보기클릭)221.138.***.***

통풍 방치하면 결국 신부전으로 가게됨
25.10.11 10:40

(IP보기클릭)121.169.***.***

아직 덜 아픈겨
25.10.11 10:49

(IP보기클릭)211.234.***.***

아니;; 매끼 고기 소주? ㄷㄷ..
25.10.11 10:50

(IP보기클릭)14.39.***.***

애까지 있는 놈이 저러네. 넌 아픈척 하지마라
25.10.11 11:28

(IP보기클릭)211.49.***.***

나도 요산수치 높아서 술 안마시는데, 설탕이나 액상과당 있는 음료수도 과일쥬스도 안마시고. 그런데도 통풍 걸리더라. 처음엔 발목 골절이라도 난 줄 알고 정형외과 갔더니 거기가 큰 병원이라서 류마티스 내과의가 있어서 주사 맞고 약 처방 받으니 하루이틀 지나니까 괜찮아졌음 의사분이 그러는데 그냥 유전 혹은 체질이고 음식은 아무리 잘 관리해도 재발하기 쉽다고 함. 통풍에 안좋은 음식은 너무 많아서 관리가 거의 불가능한 레벨임. 멸치볶음 한숟가락이 맥주 1리터보다 위험하다고.
25.10.11 11:31

(IP보기클릭)122.43.***.***

괴물딴지
멸치볶음 조심하고 맥주를 마셔야겠다 ㄷㄷ | 25.10.11 12:17 | | |

(IP보기클릭)211.235.***.***

괴물딴지
ㅇㅇ나도 어느날 손가락 붓고 아파서 병원갔더니 통풍이래 술은 한달에 두세번? 혼자 맥주 한캔 마시는 정도고 음료수도 제로만 먹는데도 걸리더라 그래도 약 꾸준히 먹으니까 나아짐 근데 건멸치 건새우 같은건 조심해야 된다고 하더 라고 퓨린이 맥주같은거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렇다해도 술마시는게 좋은건 아니라던데 알코올이 요산 배출 방해한다나 뭐 그랬던거 같음 해산물 내장류만 조심하면 다른건 조금씩 먹어도 괜찮은듯 저 사람은 술을 너무 지나치게 먹어서 안 좋은거고 | 25.10.11 16:14 | | |

(IP보기클릭)124.35.***.***

그냥 더 고통스럽다가 죽는게 나음 저런 놈한테는
25.10.11 12:02

(IP보기클릭)110.46.***.***

저러면 정신과치료도 같이해야하는데;; 의사가 그냥 냅두나
25.10.11 12:04

(IP보기클릭)14.37.***.***

술과 고기 ........힘들긴 하지...
25.10.11 12:46

(IP보기클릭)121.142.***.***

5년정도 페브릭먹고 요산수치 9에서 3까지 떨어져서 약 안먹어도 된다고 의사한테 말들었었는데... 요즘 약이 좋아서 약만 잘먹으면 먹고 싶은거 먹어도 된다고 함. 저분은 의사가 약처방 안해줬을리는 없고 식습관 개선없이 약도 안먹은듯
25.10.11 12:58

(IP보기클릭)175.122.***.***

인방 그닥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개복어 양반 통풍으로 주사 맞는거보면....정말 걸리면 안되는병이던대...무섭..
25.10.11 13:11

(IP보기클릭)118.235.***.***

죽기 직전까지 가야 후회하지 아직 살만한겨
25.10.11 13:13

(IP보기클릭)121.172.***.***

설계사
그거 담배피고 술 마시는 사람이 대부분 그러던데 폐렴와서 수술해야 담배 끊고 술은 뭐 알콜 중독 심해서 문제 오지 않는 이상 안 끊을거 | 25.10.11 14:16 | | |

(IP보기클릭)118.235.***.***

세리아츠유나
암걸려도 못끊는사람은 못끊더라.. | 25.10.11 14:39 | | |

(IP보기클릭)121.172.***.***

개나다구스
그건 어차피 죽을거 할 거 다 하고 죽자 마인드라.. | 25.10.11 14:41 | | |

(IP보기클릭)220.127.***.***

세리아츠유나
결국 아무것도 바꾸려고 하지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 경우엔 뭔짓을 해도 하던걸 멈추지않음 이 결론이 되겠군.. | 25.10.11 15:20 | | |

(IP보기클릭)175.112.***.***

부어 있는거보니 엄청 오래 진행된거 같은데 저사람 조만간 신장까지 박살 날꺼임,,,
25.10.11 13:14

(IP보기클릭)39.123.***.***

평생 약
25.10.11 13:20

(IP보기클릭)110.10.***.***

통풍:어 이새기 왜 살아 있지?
25.10.11 13:35

(IP보기클릭)180.64.***.***

하 저짓거리하면서 방송은 왜 나오는거여. 약먹고 뭘해도 안되서 방송나온줄... 가정도 위협받는다면서 저러고 있네요. 자기 한심한 사람입니다 광고하려고 나온건가?
25.10.11 14:23

(IP보기클릭)222.105.***.***

가족을 위해서라도 통풍 관리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저건 가족을 위해서도 안좋은것같은데
25.10.11 14:28

(IP보기클릭)175.223.***.***

나도 통풍인데. 초기 통풍도 발까락 염좌된 고통이 주기적으로 오는데. 어떻게 약 안먹고 버틴거임?? 그 고통 느낄봐에야 그냥 꾸준히 약 먹는게 더 이득인데. 약 값이 비싼것도 아니고...
25.10.11 14:54

(IP보기클릭)68.151.***.***

아니 홀몸이면 어떻게 살건 상관이 없는데 처자식 까지 있는데 저러는건 진짜 이기적인거지. 그리고 통풍 걸리면 발작시 고통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그걸 감내하고서 까지 술을 먹고싶나?
25.10.11 15:08

(IP보기클릭)121.131.***.***

환자역할도 못 하는 게 뭘할수 있을까;;;
25.10.11 15:10

(IP보기클릭)106.101.***.***

고통을 즐기는건가? 약도 안먹어~먹지말아야할건 다먹어~
25.10.11 15:21

(IP보기클릭)106.102.***.***

아이고...그다 진짜 죽어요 진짜 디지게 아플건데
25.10.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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