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처음 보청기를 봤던 시점

[잠이 안와]

고딩때 청각 장애를 갖고있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귀속에 뭔가가 튀어나와 있어서 저게 뭐지? 하면서 궁금했는데.
TV보다가 광고를 통해서 청긱장애인 전용 보청기인 걸 알아서 그때가 보청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됨. 가격은 100만은 넘어가는 물건인 건 지금에서야 알게됨. 비싸다라고만 말을 들어서 정확한 가격대를 몰랐음.

[タキ]

생전 아부지 치매 터지고 장애인 등급에 따라서 요양원 비용 보조금 있섰거든

아마 청각 장애도 아마 보청기도 정부 보조금같은게 있는걸로 암. 가격마다 천자만별이긴한데 가격이 좀 나가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