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는 그런부분에서 가장 온건해서 좋아함.
너무 선넘으면 그건 심하다고 중재하는 사람도있고, ㄹㅇ 여기아니면 무슨 모욕 비방중상 온갖음습한 짓거리하는놈들이 있음
인터넷 인플루언서들이니까 머 일어나면 크게 퍼지고
사람들은 그거보고 화 잔뜩나서 욕하고 그러는데. 가만히있는게 최고인거같음
난 의도적으로 피해주는 사이버렉카나 살인에 관련된거라면 그건 예외로 두긴하는데.
암튼 잘못한 사람도 잘못한 사람이겠지만, 건수잡았다고 범죄행위로 괴롭히는 정의맨의 행동에 동참하는건 더 싫어지더라.
트위터에 그런새기들 많더라.
근데
쓰면서 생각낫는데 내가 처음 인터넷린치 처음본게 옜날에 bj히카리라는 사람있었는데
일본인이라는이유로 단체로몰려와서 분탕치고 모욕하고 욕하고 그런놈들보고
진짜 어린마음에 엄청 충격을 먹음.
내가 마음이 약한건지 제대로된건지 모르겟지만
위에 사건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잼민이 시절부터 인터넷하면서 무개념으로 누구 욕한적도없고
참여한적도없고, 유명인들 머 터져도 일단 키보드 놓고있거나 심적으로도 관심이없는 상태로 멈춰있음
일론머스크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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