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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홍명보 주특기.jpg [19]

2025.10.11 (0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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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탄걸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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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척 하는 신입사원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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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간 ‘자칭’ 완벽주의자라서 첫 스타트 망치면 ‘아 이 경기는 글렀어’ 하고 전부 내던지고 다음 경기를 기약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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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하기 위해 모자를 눌러쓴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내내 벤치 앞에 서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렸다.~(중략) 안첼로티 감독은 66세로 '백전노장'이다.~중략 게다가 안첼로티 감독은 홍명보 감독에게 예의를 갖췄다. 5-0 대승을 거둔 터라, 겸손함을 잃을 수 있었지만 경기 직후 모자를 벗고 홍명보 감독에게 다가가 존중의 악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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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받으면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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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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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했는지 꼬투리 잡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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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간 ‘자칭’ 완벽주의자라서 첫 스타트 망치면 ‘아 이 경기는 글렀어’ 하고 전부 내던지고 다음 경기를 기약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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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하기 위해 모자를 눌러쓴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내내 벤치 앞에 서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렸다.~(중략) 안첼로티 감독은 66세로 '백전노장'이다.~중략 게다가 안첼로티 감독은 홍명보 감독에게 예의를 갖췄다. 5-0 대승을 거둔 터라, 겸손함을 잃을 수 있었지만 경기 직후 모자를 벗고 홍명보 감독에게 다가가 존중의 악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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昊天罔極
저 장면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 25.10.11 0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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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면에서 졌네 | 25.10.11 0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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