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호이4) 이번 DLC 기대감이 뚝 떨어진다

[나는게임을못하는빙구다]

이번 DLC 예고

NCNS가 일본, 중국, 중공, 필리핀 DLC고 11/20 출시

TaoG가 호주, 태국, 인니 DLC고 내년 2분기 출시

PfoT가 체코 중점 팩(외주)이고 마찬가지로 내년 2분기 출시

오늘 1번타자로 일본 역사적 중점 개발자 노트가 올라왔는데...

독일 중점 짭

(일본이 당시 독일 따라갈 기술력이 됬냐는 나쁜 말 금지)

물론 저거 하나만 해당되서

솔직히 태클걸긴 좀 그렇긴 한데

그 과정까지 가는 길 생각하면

이게 맞냐고 생각하면 솔직히...

여담으로 비슷한 과정이 있는 독일 정복경제 중점은 대충 이런데

건실경제에 나와야 할게 정복경제에 있으니 솔직히 뭔가뭔가긴 함

일본도 생각외로 건실경제를 할 건덕지가 없는 거도 아니긴 하지만...

(물론 2.26때 그 정책을 시행할 사람이 죽었단 나쁜 말 금지)

야스다 재벌 로고는

다른 가문 문양을 넣었고

*어딘지 궁금해하는 유게이들을 위해 첨언해주자면

야스다랑 관계는 없는, 모리 가문 문양이고 모리 가문은 야마구치 현이 영지였던 가문(사진은 일본 위키백과)

야스다 재벌은 토야마 현 쪽에서 시작한 기업이고 모리 가문이랑 크게 연관...은 없었던 걸로 기억함

...핵개발 같이 하는 걸로 육해군 갈등이 해결되는 지도 의문이고

+쇼군급 전함은 누구 발상인지 모르겠음

*여담으로 일본 해군은 전함 명명법을 율령국에 따라 붙였는데

나가토, 무츠, 카가(항공모함이지만 원래 전함이었다가 개조됨), 야마토, 무사시, 시나노 등등이 해당됨

철덕 입장에서도 철도역으로 심심찮게 자주 튀어나오는 이름이라

모를리가 없기도 하고 ㅇㅇ

...그리고

일본 기술력 끌어올리는 거를 어떻게 표현할지를 기대했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에서도 저거 관련해서 곳곳에 일화가 좀 많이 튀어나옴)

중점 나온거 보니 크게 기대는 안되더라...

그리고 난

저 망작일 거 같은 dlc를 사서

저거 기반으로 돌아가는 모드를 만들어야 해...

[DSTAYN]

총독부라도 있으면 한국 독립루트라도 해볼텐데 삭제해버려서 그냥 건너뛰고 나중에 반값 이상 세일할때 살듯

[Nalgae[DISK]]

괴때맬래룽 흥했답시고 자가복제처럼 보이네 이거..

[루리웹-6870151641]

일본이 건실경제?!

[사라다이]

국가 중점팩은 난 별로 맛 없어서.

뭐 매카닉 바뀌는거라도 있대?

[나는게임을못하는빙구다]

이번들크에선 자원으로 석탄 추가되고 해군 시스템 바뀔 예정이고

다음 들크(시어터 팩)로 장군 시스템 바뀔 예정

[사라다이]

솔찍히 모르겟다. 연료도 보급소 문제로 생각만큼 맛깔나게 쓰냐 하면 글세 싶어서.

호이는 내정 관련 패치는 대체로 뭔가 맛대가리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