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쿨남 아르바이트생

[운차이발탄]

뭐 나이 얼마나 먹었다고 젊은애한테

[폐지수집가]

좋네

[스마트폰개발새발]

누가 억울하다는 걸까?
알바생? 반말한 개념없는 30대?

[등긁개아저씨]

개념없는 새끼가 억울하단거지
저런 새끼들 특징이 쥐좉만한 위치에서도 남보다 자신을 존중받아야된다고 지랄하면서 남을 까내리기 바쁜 새끼들임
손님이라고 돈 냈으니까 어쩌고 저쩌고 자세하게 지랄하는 유형의 새끼들

[루리웹-1029202385]

좋습니다

[루리웹-6249417434]

가는 말

[힘없는오리]

알바면 보통 최소 20대는 될텐데 겨우 30대가 말 까네

[카요코]

60 70대여도 처음보는 사람한테 자기가 나이 많다고 반말할 자격은 없지

[코스모스창고]

그래서 사회에 이런 분위기가 생겼으면 좋겠음..
첨봤는데 반말한다 -> 내가 보기에 죽었다 깨어나도 니가 나보다 나이 많을 리가 없을 정도로 니가 젊어보이고 내가 늙었다...

반말을 하는게 자기를 좃같이 평가하는 셈이 되야 안하지..

[인천버스]

무례한 사람은 나이가 몇인지는 보통 안중요함

[분탕종자어그로]

고작 그런 거 가지고 억제가 될리가...

[코스모스창고]

애초에 모든 사람을 억제할 방법은 없음.

이모나 아줌마 아저씨소리 들으면 빡치는 것처럼 그런 분위기정도만 되도 된다는 소리임..

[막걸리가좋아]

30대 주제에…!

[도망쳐!!!]

나도 첨보는 손놈이 반말 찍찍싸면 반말하고 싶어지던데
점장 멋지다

[폭콜라]

처음 보는 사이에 반말까면 친구인 거지 뭘 친구끼리 쪼잔하게 따지고 그러냐?

[raven4]

싸가지 없는 새끼.

난 10대 종업원들 한테도 일일히 존대 하는데 어디서 내세울게 나이 밖에 없는게 입방정이냐.

[살찐고양이좋아]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왜 반말?

[루리웹-8585589287]

[抹茶]

'야' 한순간부터 대접 받기 쉽지 않지

[루리웹-216802127]

당연하다는 듯이 반말하는 인간들이 있긴해

[플랫화이트]

난 어제 행사갔다가 초딩애랑 부딪히고는
미안해요~ 이랬는댕! 나보다 이삼십은 어릴듯!

[소와나]

직원한테 친절히해줘야
내가 못챙긴 이벤상품 챙겨줄거아냐

[사슴!]

옳게된 점장님

[포도는영어로]

초면에는 유치원생 한테도 반말하면 안돼지.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레프트로츠키]

가는말이고와야..

[루리웹-0635581575]

반말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나름의 존중을 갖춰 말하는 반말이 있지 말에는 그 사람의 살아온 삶과 지적 수준이 담겨있는 법임

[Project_Korea]

거 라면이 이것밖에 남은게 없는가~

라고 물어봤으면 누가 반말했다고 틱틱 대겠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