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요즘 미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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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라인은 ENFP조합이 주축의 느낌이었다면,

후배 라인은 경주즈 또는 희지유가 중심이 되는 느낌이네.

이게 구심점의 역할이 되게 중요한데 미츄도 구심점 역할을 하는 버튜버들이 늘어나면서 인원이 늘어도 전과 다르게 관심도가 일부에게만 집중되는 곳이 아니라 골고루 분배되는 것 같음.

아직은 완전 대형급이라 평받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미츄는 확고하게 고정층을 만들어 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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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르가 위도보다 먼저 대뷔인데도 좀 겉도는 느낌 있었는데 경주즈 생기면서 잘 돌아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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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여서 좀 그런 느낌이 있었지...
그래서 가민도 빨리 미라이나 행사 참여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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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뷔당시에는 일본에서 방송중였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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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가민이 일본이었다고?
허...방송하는 거 보면 미츄에 흔치 않은 츳코미 캐릭터인데 빨리 미츄 인원들이랑 합을 보여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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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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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쿠루
아쿠루는 일본이었던 거 알지.
지금도 부산이라 이동이 쉽지 않은 걸로 알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