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잘되서 인센 주는거 약속 어쩌구 하고 주는거 다 좋지.
20퍼 30퍼 이게 투쟁이 되니깐.
개인적으로 연봉 3500 따리 24/7 서비스 sm 으로서 체감안감.
어디 청소하는 분들은 급식비 200원 올려달라고 대학교한테 투쟁하는건 진짜 공감되고 얼척이 없는데.
인센티브로 남의 몇달 혹은 연봉급 받는 분들이 그거 비용으로 싸우는거에 공감 해달라는건 영 애매하드라 ㅇ.
퇴근하고 싶다.. 이 부러저서 치과 가야되는디. 아파죽겠네.
20퍼 30퍼 이게 투쟁이 되니깐.
개인적으로 연봉 3500 따리 24/7 서비스 sm 으로서 체감안감.
어디 청소하는 분들은 급식비 200원 올려달라고 대학교한테 투쟁하는건 진짜 공감되고 얼척이 없는데.
인센티브로 남의 몇달 혹은 연봉급 받는 분들이 그거 비용으로 싸우는거에 공감 해달라는건 영 애매하드라 ㅇ.
퇴근하고 싶다.. 이 부러저서 치과 가야되는디. 아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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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이 무슨 계산 때리면 인센만 갖고 냅다 제네시스 풀현금으로 지르겠더만 우리나라에 진짜 그렇게 인센주는 기업 몇이나 있다고…. 의사들도 결국 자기들 주머니 생각해서 국민 목숨 잡고 파업한건데 이런걸로 파업하니까 그냥 기분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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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건 사측이 약속 어긴거니깐 이해는 하는데. 사유가 공감 가진 않드라... 다른 세상 이야기같고. | 25.07.15 0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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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이 무슨 계산 때리면 인센만 갖고 냅다 제네시스 풀현금으로 지르겠더만 우리나라에 진짜 그렇게 인센주는 기업 몇이나 있다고…. 의사들도 결국 자기들 주머니 생각해서 국민 목숨 잡고 파업한건데 이런걸로 파업하니까 그냥 기분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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